용군단에선 사선이랑 파재로 트리가 분리되는데
내부전쟁에선 파재가 트리의 윗단으로 올라옴, 영웅특성이 모두 트리거가 파멸의 재라서
리워크 된 특성 중에 파멸의 재 하위 트리중에
파멸의 재 발동시 응징의 격노(8초)/성전(10초)를 발동하도록 스킬 구성이 바뀌는 특성이 있음.
내가 테스트하면서 찍으면서도 잊어먹은건데
일단 이걸 쓰게 되면 장점은
1. 응격/성전을 일일히 키는 수고가 줄어듬
2. 영웅 특성의 주요 능력이 모두 파멸의 재가 트리거이기 때문에 트리거 시점이랑 응격이 동시에 켜져서 극딜시 용의함.
3. 파재 이외에도 신성한힘소 모하는 능력 사용시 일정 확률로 날개가 켜짐(특성 설명상)
단점은, 응격은 분당 20초 사용 가능한데 16초로 너프됨. 물론 실제론 파멸의 재는 성기사 공용 특성이랑 연동해서 대략 26~27초에 한번 사용 가능하고 그 외에도 따로 켜질 가능성이 있음
참조를 위해 출처에 와우헤드 특성계산기 링크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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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도 돌진도 없는 분전 말이지... 솔직히 파재 쿨이 오딘이나 기타 분전 쿨기보다 더 쿨이 짧긴 함. | 24.06.10 10: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