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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2 꿈의 수호자 업데이트에서 전장 대공세는 솔큐 평전이 난투로 등장합니다. 1인 조합전이 처음에 난투로 등장했다가 몇 번의 테스트를 거쳐 정식 평점제 콘텐츠가 된 것을 보면, 전장 대공세도 비슷하게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테스트는 489(3시즌 정복 풀템)로 스케일링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템렙이 489라서 주능력치 및 2차 능력치가 매우 높습니다.

 

 

 

 

 

 

■ 전장 대공세 공통 변경점 - 8v8, 탈것 속도 대폭 증가, 부활 시간 감소, 강화 효과 상자 및 탈주 등.

전장 대공세에 포함되는 전장은 아라시 분지, 코트모구의 사원, 길니아스 전투시, 쌍둥이 봉우리, 깊은바람 협곡, 은빛수정 광산, 평점제 폭풍의 눈, 전쟁 노래 협곡이 있으며, 모든 전장은 8v8로 진행합니다.

 

 

 

우선 탈것의 이동 속도는 지금보다 무려 150%만큼 증가합니다. 그래서 일반 전장이나 평점제 전장보다 전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또한 부활 대기 시간이 15초로, 절반만큼 감소합니다. 이것 또한 전투를 빠르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광폭화, 나뭇잎, 시계 등으로 부르는 전장 강화 오브젝트 상자가 바뀝니다. 이제 보호막 부여, 쿨 감소, 은신 및 투명화 보이는 거, 은신 및 이속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탈주를 하게 되면, 15분 동안 1인 조합전 및 전장 대공세 큐를 돌릴 수 없습니다.

 

■ 폭풍의 눈

우선 거점 공격 및 방어를 위해 깃돌리는 시간 및 센터 깃발 돌리는 시간이 6초에서 4초로 크게 감소합니다. 그리고 깃발 들었을 때 생기는 받는 피해 증가 및 받는 치유량 감소 디법이 15초에 1번씩 중첩됩니다. 

폭풍의 눈은 평점제 폭풍의 눈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즉 거점을 가 있는게 아니고 깃을 돌려서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깃발 부근에 돌 기둥이 있어서 깃발 자리 부근에 있으면 낙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폭풍의 눈에는 큰 변경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4개의 거점 중 2곳이 비활성화되는 것입니다.

 

 

 

비활성화된 거점은 깃을 돌릴 수 없어서, 어느 진영도 거점을 장악할 수 없습니다. 가운데 깃발 점수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마도 1명이 거점 수비보고 나머지가 깃발을 박는 양상으로 전투가 진행될 것입니다. 

비활성화된 거점은 어느 한 진영이라도 깃발을 먹으면 바뀝니다. 즉, 기존에 드레나이, 지옥절단기가 활성화거점이었다면 깃발을 꼽으면 마법사탑과 블러드 엘프가 활성화됩니다. 거점 초기화에는 15초가 걸립니다.

 

 

시작하기 전까지 어느 거점이 먼저 활성화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아라시 분지 및 깊은바람 협곡

폭풍의 눈과 마찬가지로, 거점 공격 및 방어를 위해 깃발 돌리는 시간이 6초에서 4초로 감소합니다. 또한 거점 하나당 얻는 점수가 대폭 증가합니다. 그래서 한 번 밀리면 역전이 쉽지 않은 편입니다. 

아라시 분지 및 깊은바람 협곡의 가장 큰 변경점은 거점에 있습니다. 일반 전장 및 평점제 전장과 달리, 전장 대공세에서 두 전장의 거점은 1분이 아닌 30초면 점령됩니다. 

또한 한 번 점령을 하면 45초 동안 거점 깃을 돌릴 수 없습니다. 즉, 한 번 장악을 하면 45초 동안 테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매우 친절하게도 기본적으로 목표창(퀘스트나 대장정, 업적, 전문 기술 등 추적하면 뜨는 창)에 표시됩니다.

 

 

 

 

하지만 45초가 지나면 해당 거점은 다시 중립이 됩니다. 이때부터 다시 거점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전쟁노래 협곡, 쌍둥이 봉우리

우선 이 두 전장은 두 팀 모두 방특이 있어야 뜹니다. 또한 깃발 들었을 때 생기는 받는 피해 증가 및 받는 치유량 감소 디법이 15초에 1번씩 중첩됩니다. 

■ 길니아스 전투지, 은빛수정 광산, 코트모구의 사원

이 세 전장은 크게 바뀌는게 없습니다. 그냥 거점이나 수레나 공 들었을 때(상대를 죽였을 때도 포함) 얻는 점수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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