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진지하게 모이자고 하면 모일 사람들 꽤나 있을거 같은데

[유게에그런걸묻다니]

모이자고 말하고 싶어도 뭐부터 해야 할지 뭘해야 할지 하나도 몰라서

감이 안잡힙니다.

진짜로 집회하자고 한다면 나갈 계획있습니다.

니가 주도해서 하자고 하면 바탕이 없으니 뭐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는게 별로 없으니 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근첩산중]

슬슬 총대매는곳이 나올법도 한데 아직은 시일이 너무 이르지

[근첩산중]

당장 엊그제 나온말이라 다음주는 되어야 뭔가 가닥이 잡힐거임

[백흑]

북유게에도 쓰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카프릴릴메치콘]

다음주쯤 각 보일듯

[사일럭스]

일단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씹고 있고(청원 5월말에 효력무산되는거 노리고 기습공개한것도 추가) kc인증 민영화, 규제대생 내로남불, 세대별 갈라치기시도(골프채,술등)하고 kc인증 민영화와 대기업등의 정경유착 심증, 중소기업,연구원, 가정들 붕괴 위기, 무역분쟁와같이 국가적 위기란걸 정리해서 커뮤에 알리시고 노조협회나 맘카페같이 단체와 교섭하여 집단 크기를 늘리며 일반 대중에게도 홍보하면 될듯 싶습니다..이번건이 지인들은 잘모르길래 알려주었더니 다들 이를 갈기도 해서 집회가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높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