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속성별로 다른 세팅을 할 여력은 안되고...
(괜히 제 실력으로는 쓰지도 못할 활을 월드 때 했다고 종류별로 다 만드니라.ㅠㅠ;;;)
범용 무기(?) 라고 할 수 있는 넬기 조충곤으로 세팅해봤습니다.
그런데 조충곤은 넬기 무기인데도 달재가 가끔 그리울 정도로....예리도 관리가 어렵네요...ㄷ
- 범용 세팅
개인적으로 회피3을 워낙 좋아해서 거의 무조건 회피3 넣는 편이라서 조충곤도 당연히 넣었네요.
그리고 강화지속도 한번 세팅하니까 넘 편해서 못 버리겠더군요.
게다가 아직 실력이 일천하다보니 찍기 이후 대충 막 난사하는 타입이다보니 심안도 넣어봤습니다.
세팅하다보니까 가호4/ 기절2가 따라와서 넘 행복한 세팅. 거의 이것만 사용하는 느낌이네요.
- 금강체 세팅
금강체라는게 있다는걸 알아서 오늘 쥐어짜서 만들어본 세팅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 안쓰는 느낌?
차라리 그냥 귀마개 5하는게 나을지도...
요건 그냥 최대한 딜을 뽑는 세팅을 짜봤는데, 사실 처음 세팅에 비해 띨이 막 눈에 띄게 쎄다는 느낌도 없고 그래서
잘 안쓰게 되네요.
무심코 건들여본 조충곤 너무 재밌네요.
한동안 좀 즐겨봐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