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본 엔딩까지 태도로만 플레이해왔습니다. 아이스본 처음부터 엔딩까지 태도로 굉장히 어거지로 플레이해왔다는 느낌이있습니다.
이후에 철갑속사라보를 접하고 마랭100까지 태도를 쓸때에 비해 굉장히 편안하게 플레이할수있었습니다.
현재 철갑속사라보랑 산탄헤보를 몹에 따라 바꾸면서 플레이하고있는데 문제점이 계속해서 원거리로 편하게 플레이해도 될지... 생각되네요;;
글을 읽는분들은 무슨 잡소리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수도있는데, 저는 이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라보,헤보로 멀티를 하다보면 근접무기유저가 더 많이보이는데 근접무기로 잘하는 유저를 보면 열등감때문에 근접무기에 눈이 가게되네요.
근접무기같은경우 태도후에 해머도 접하게됬는데 근접무기로 플레이할경우 몹 패턴도 못읽고 맞으면서 플레이하게됩니다. 결국은 수레타고,
근접무기가 재미는 있는 반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멀리하게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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