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퓨타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언젠가 게임 같은 고사양 조차 로딩이 없어질것이다
기술적으로는 로딩이 있지만 유저체험적으로 로딩은 인식하지 못하거나 있더라도 기다림의 시간이 아닐것이다
라고 생각 했는데....
고딴거 없고 오히려 겜 로딩 시간 더 많이 느낌
하는 겜은 늘었고 모바일에서 해야하기도하고 하다보니 인생에서 로딩으로 허비 하는 시간은 늘어남
옛날에 마비노기 할땐 마비노기만 했고
아이온할땐 아이온만 했고
디아2할땐 디아2만 했음
끽해봐야 스타1이나 했지 메인겜이 있으면 메인겜 하기도 바쁨
지금은 이거 숙제하고 저거 숙제한다음 거시기랑 머시기랑 숙제하고...
로딩이 몇개야 ㅅㅂ
그와중에 스태미너 100퍼되면 손해라고 점심쯤 들어가서 깔짝 하고 나와야함 이때도 로딩시간은 자비가 없음
로딩시간만큼 얼마나 인생을 허비 하냐고....
그러니까....
개발사는 사료 더 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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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로딩인거 2초 더 는다고 뭐 있어 우린 더 고사양이라고 ㅋㅋㅋ 하면서 계속 늘다보니 체감로딩이 34만년됨 | 24.05.13 22: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