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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국인과 한자로 필담을 나눈 사람의 별명.jpg [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1247209)
출석일수 : 4280일 LV.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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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4 조회 15135 비추력 11645
작성일 2024.04.18 (0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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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4 조회 15135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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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6.***.***
배 안고파 밥 먹을래? 배가 공허하구나... 마라탕 어때? 불, 위장, 혀 그리고 쓰라림이여 매워서 못 먹겠다고? 그럼 양꼬치는 어때 내 당장이라도 저 넓은 초원을 달리고 싶구나.. 그래 빨리가자
(IP보기클릭)59.5.***.***
동료들 입장에선 진짜 재밌는 캐릭터였겠네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33.***.***
게임에서도 NPC 말투로 대화해서 유명해진 사람 있잖아 그 느낌이지 ㅋㅋㅋ
(IP보기클릭)221.163.***.***
옛날에 공장서 일할때 붙임성 좋은 어린 중국친구랑 영어 한글 섞은 바디토킹 하다가 구글번역앱 알려줘서 대화했던거 생각난다 맨날 '밥 맛없어 , 지겨워 , 졸려 , 이 게임 해봐 , 내 여친 이쁘다' 이랬었지
(IP보기클릭)210.117.***.***
8~90년대 한중일 기자들 모이면 대충 필담으로 간단한 의사소통 해결 되던 시기가 있었지
(IP보기클릭)59.5.***.***
동료들 입장에선 진짜 재밌는 캐릭터였겠네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33.***.***
민달팽이
게임에서도 NPC 말투로 대화해서 유명해진 사람 있잖아 그 느낌이지 ㅋㅋㅋ | 24.04.18 05:47 | | |
(IP보기클릭)39.116.***.***
배 안고파 밥 먹을래? 배가 공허하구나... 마라탕 어때? 불, 위장, 혀 그리고 쓰라림이여 매워서 못 먹겠다고? 그럼 양꼬치는 어때 내 당장이라도 저 넓은 초원을 달리고 싶구나.. 그래 빨리가자
(IP보기클릭)221.163.***.***
옛날에 공장서 일할때 붙임성 좋은 어린 중국친구랑 영어 한글 섞은 바디토킹 하다가 구글번역앱 알려줘서 대화했던거 생각난다 맨날 '밥 맛없어 , 지겨워 , 졸려 , 이 게임 해봐 , 내 여친 이쁘다' 이랬었지
(IP보기클릭)210.117.***.***
8~90년대 한중일 기자들 모이면 대충 필담으로 간단한 의사소통 해결 되던 시기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