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87700133
꿈은 미소녀 하렘의 주인이지만 현실은 장난감...
넌 그저 디마의 알맹이일 뿐이지
사이좋은 자매사이를 꿈꿔도 현실은...
친구를 만들고 싶어도 그 성격 때문에...
만화같은 상황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그런데 2D세계에서는 안경 벗으면 미남 미녀라는 설정도 많은데?
맨인블랙 놀이라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눈감고 다니는 애가 있어서 Fail...
그런데 저 장치가 진짜였어도 애초에 그게 기계인 인형한테 먹힐리가.
모르는 사람 눈에는 활기찬 미소녀들의 단체사진.
아는 사람 눈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고뭉치 시한폭탄.
모르는 사람(EX: 외국인 지휘관) 눈에는 엄청나게 야한인형
아는 사람(EX: 한국 군필자 지휘관) 눈에는 아무리 야하게 입어도 안 야해보이는 인형
그래도 케투마망 ㅓㅜㅑ
하여튼 이 작가님 센스는 정말 제 취향인 듯.
차례 잘들 지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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