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흑발 쇼트컷(취향입니다. 요즘 '그쪽'의 상징이 됐지만...), 귀여운 타입, 눈동자는 연두색(트리튬 색깔), 귀찮은듯한 표정. 들고 있는 K1A는 기본형
복장:구형 깔깔이에 구형 오렌지 활동복 바지. 하지만 중상시 깔깔이가 벗겨지며 나이스 바디가 드러남. 깔깔이 안에는 스포츠 브라(인데 국방색)
성격:K1A가 짬밥의 상징이란데 착안, 말년병장처럼 항상 귀찮아하며 짱박히는 타입
(참고로 전 포병대대 출신이라 짬밥 상관없이 K1A 썼습니다;)
쇼트컷이라거나 속옷 위에 깔깔이 입은 것도 귀찮아서(...)
종종 K3에게 잡혀서 체력단련장에 끌려감.
그래도 전투땐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는데 실은 빨리 끝내고 쉴려고(.....)
특징:승리 포즈는 복좌용수철이 튀어나와 이마를 때려서 아파하는 모션(과거 복좌용수철에 힌지가 없어서 사격도중 튀어나오는 사고가 종종 있던걸 반영)
...문득 K1A는 언제 실장될까 생각하다 나름대로 창작 설정을 해봤습니다; 그림은 못그리니 설정글이나 깨작깨작.
군시절 자대에서 K1A를 지급받았는데 이게 총기불량인지 영점조차 안잡혀서(...) 애증이 있는 총기라 실장되길 기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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