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파세 중상이 위험하다고 해서 합성해봤습니다.

[은신술사]

[참공]

일반적인 경찰, 공안이 보면 실적이라고 좋아할 그림이죠

[네프네트]

어린애인데요. 기준이 잘못되신듯.

[44오토매그넘]

이건 진짜 글로벌섭이었으면 더도 덜도 말고 바로 체포감.....

[수염인간]

아 먼저 합성해보려고 했는데...그냥 삭제하겠습니다

[우사밍 샤크]

[limit.]

95식인가가 저런 포즈였죠~??
그림으로는 훨씬 잘어울리긴 한듯요 법적인 문제가 걸려서 그렇지
와중에 진지한 얘기 하자면
어린애 야한 그림 금지 = 국가에서 아동 성범죄 방지를 위해 호기심등등을 차단?? 목적일텐데
그림을 그림으로만 보지 못하는 발상?이 사실 문제라고 생각 되지만 그건 그렇다 쳐도
저 위의 국가의 목적을 인정하려면 취향등의 개발을 막기위해선 사람의 쇄뇌와 통제가 필요하다 라는걸 인정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작품과 실제를 구분하는 교육이 저런 그림 금지보다 옳고 효율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동 야한 그림 보다보면 그런 취향 생길수 있다!가 인정되면 폭력게임 하다보면 폭력적이 된다, 살인영화 보면 살인자 될 수 있다... 도 인정돼야 하는 논리인데 말이죠
판타지는 판타지일뿐이고 예술은 예술일뿐이고 그림은 그림일 뿐인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폭력게임을 하면 폭력적이 된다 라는 이상한 논리로 공격받던 게이머들이 그 논리를 옹호 하는게 어색해 보였어요

정상 반응이라면 흠.. “애들 벗기는 그림은 난 뭐 야한지 모르겠네.. “ 인것이지 “아 이건 뭐야 도를 지나쳤어 하면 안되는거야”는 국가의 세뇌와 제도의 수호자 같은 모습인게 되겠죠

[limit.]

읽는 분에게 오타, 띄어쓰기 누락 죄송합니다
쇄뇌... 는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