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작업하는 아이돌 대상이 20세 이상으로 잡고 하는터라 대다수의 이벤트는 저 조건으로 나오는 이벤트가 극히 드물어서(성인 아이돌의 대다수가 무성대인게 큰 듯)
대충 앨범정도 채우고 나머지는 쓰알 스킬작용 재료로 모으는 정도인데
이번 신데로드 이벤트는 둘다 성인이라서 첫날부터 라이브만 돌리고 아침에 둘다 15랭까지 달성하고 끝냈네요. 생각해보면 신데로드 이정도로 달린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달렸다고는 하지만 사실 매일주는 50짜리 드링크랑 자연스테만으로 되긴하더군요. 중간에 레벨업 안했으면 약간 애매해서 드링크를 마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다음 이벤트가 보니 사토가 있던데 팬작은 이미 끝낸 아이돌이라서 달릴까 말까 고민입니다.
카에데, 미즈키, 미유면 팬작은 물론 1500만 미션도 진작에 클리어했어도 생각없이 달렸겠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무성대 성인 아이돌이 많은게 아쉬운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번 총선도 보이스 투표를 하면 성인쪽에도 당선되길 바래야 할 수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