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페스호타루 나올당시만해도 호타루 팬이 40만정도였습니다.
페스호타루 데려오고 카니발 포텐부스서 호타루쓰알3장넣고 쓰는데 그때 정신이 나갔는지 귀한 래시피5장 먹인뒤에 키워서 880만정도까지 키웠을겁니다.
천장쳐서 데려온걸로 현탐온것도 있고해서 판당 3만정도는 오르는데도 카니발 긴 기간중에도 천만 못찍은건 귀찮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한동안 라파 안뛰다가 20일에 팬2배가 끝나니까 호타루육성을 끝내야겠다해서 라파를 뛰는데, 센터 자유방이 생각보다 잘안보이네요.
자유라고해서 메시지읽으니 챰/엘 둘중 하나 뭐 이런 경우도 많았구요.
자정될떄까지 달린 결과 아쉽게도 천만은 못 찍고 그 직전까지가서 자정이후 라이브 뛰어서 천만 찍어줬네요.
이걸로 호타루는 45번째 천만돌, 큐트서는 14번째네요.
그외에 이번 켐페인중엔 하지메도 천만찍어줬습니다. 이쪽도 진작 페스때 뽑았더라면 지금쯤 고명달고도 남지않았을까..
호타루이후 유력한 천만돌들입니다. 쿄코는 유니즌뽑을때만해도 많이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이 안가네요.
쿄코도 큐트인선중에서 페스가 유력한데 나올때 특기 잘받아서 나왔으면 합니다.
타쿠미는 특기상으로는 손이 안가는데 저중 한 5백만정도는 7중가드 스알로 올린겁니다.
예전에 와이드에서 오토돌리던 시절엔 많이 올렸는데 요즘엔 이밴트에서 오토돌릴때는 매직포르테만 써서 팬증가가 멈춘 상태.
이쪽도 페스가 유력하니 페스특기 잘받아서 나와야..
리이나는 원래 카니발때 키워줄려다가 호타루3장, 패션참에 쿨 한자리를 하지메부터 키우다보니 밀려났네요.
페스각전을 메달120개로 데려올지가 아직도 고민인데 그렇게되면 쿨덱이나 전속덱에서 많이쓰일테니 그때면 천만까진 금방가겠지요.
리이나 다음으로 아카네(734만), 카린(710만), 미레이(700만)가 있고 그 다음이 유이(460만)입니다. 미레이랑 유이 사이 갭이 좀 크네요.
팬2배가 끝났지만 조만간 다시 발렌타인 켐페인중에 팬2배를 할거 같긴한데,
월말이밴트가 퍼레이드면 좋겠네요. 관련 방침도 찍어둔 상태고, 머니쌓인 선물함을 폭죽으로 녹여버려야할듯합니다.
라파에서 쓰기 애매한 애들 팬작도 겸사겸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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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천만 만든 애들은... 치에리, 쿄코, 사에, 유이 넷이네요. 하지메(887), 마유(707), 아리스(658)... 2배 더 해줬으면-_- | 21.01.21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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챰,엘,레조처럼 라파필수요소는 팬작이 금방되긴하죠. 전 챰들이 팬수가 너무 늘어서 2500만정도로 맞췄네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팬수 최상위권 유지하면 좋겠는데 라파 필수요소가 아니면 쭉 밀려나서 나름 고민되네요. | 21.01.21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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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고민 들더만요. 치에리가 아이리를 앞지르다니... ㄷㄷ | 21.01.21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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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나오고나서 1위가 바로 바뀐거 같던데 따라하고 싶어도 유닛C가 문제더군요. 큐트앙상블이 우즈키, 쿄코뿐이라 중복없이 각 5장 보유한 쿨과 패션만 존버중이네요. 13각전은 어쩔수없지만 뉴제네는 복각때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 21.01.21 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