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아코였구요. 천만찍을쯤에 스샷찍어야지했다가 놓치고 뒤에 시계짤이라도 남겼네요.
35번째 천만돌이자 패션서는 11번째인데 성우없는 아이돌로는 처음찍어보네요.
원래 육성할 생각은 없었는데 오토덱에서 판강을 뉴제네써서 팬 더 올릴바엔 뉴웨이브도 키워볼까해서 썼는데
쓰다보니 이즈미(708만), 사쿠라(333만)보다 아코를 먼저 천만찍어줬네요. 나머지 둘도 언젠간 천만찍어주고 싶습니다. 셋다 찍어주면 고명까지..!
요즘 게임근황은 재화는 무난히 in2천 페이스로 가고있고, 44기 SSS도 컷에서 그리 넉넉하진 않아도 달성엔 지장없을듯.
아마 내일 방송에서 페스실루엣 공개할텐데, 큐트11초모티브랑 쿨9초심포니 차례여서 쿨이 누가될지 좀 궁금하긴합니다. 저에겐 미나미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인선도 신경쓰이지만 올해 페스 2번에서 둘다 천장가서 이번엔 좀 적게 돌리고 컴플하고 싶네요.
그래도 1일부터 무료10연에 쥬얼할인에 스카우트도 팔테고, 총선패키지도 구입할텐데 가챠가 이번엔 흥했으면 좋겠네요.
복각가챠에 코인추가된건 어지간히 코인운이 없지않다면 천장가기전엔 스카우트로 복각돌 데려올수 있을것도 같은데
이번 복각서는 하지메, 카나코가 없긴해도 쥬얼절약해야해서 연금이나 돌리고 넘길거 같네요. 저격확률을 높히던지 천장을 확 낮추던지하지 않으면
나온지 좀 된 한정아이돌 노리는건 애매하단 생각들더군요. 지난 한정중 유우키, 카코 7초 앙상블 놓친게 아쉽긴한데 앙상블로테가 7-9-11초돌고나서 7초겠지했는데
6초로 돌기시작해서 7초 다시 돌기전에 복각으로 카코(6월), 유우키(7월) 돌리는게 빠를거 같네요. 아님 더 버텨서 한정스카우트를 고려하던지요.
그리고 덱짜다보니 같은 쿨타임의 포커스도 부족하던데 요금 한정에서 포커스가 빠진게 마음에 안드네요. 다음달 복각될 미카가 마지막으로 나온 포커스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