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시간가는걸 데레스테의 이밴트나오는거나 가챠바뀌는걸로 느끼고 있네요.
다만 복각이라고해서 누구 뽑겠다고 가챠돌린지는 좀 된듯하고 연금이나 돌리고 있습니다. 한정둘다 뽑은 복각이라도 연금은 돌리고 볼일입니다.
매달 찾아오는 한정에 두달마다 오는 페스에 지쳐가고 있어서 어서 필요한거 마저 뽑고 과금 자제하고 싶지만.
새로운 특기,센터가 요즘 자주 추가되는 기분이라, 이것도 라이프스파클덱마냥 뽑고선 키우다보니 덱의 대세가 가는건 아닌가 싶네요.
여튼 최근 궁금한건 5주년쯤에 메모리얼이 어떻게될지군요.
복각은 앞으로도 3년치를 유지하되, 메모리얼이 새로 추가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1주년까지의 메모리얼은 그대로 냅두고, 1~2년차 한정을 별도로 메모리얼로 만들지 않을까.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좋은 방법같아 보입니다.
1주년까지의 한정을 가챠말고 다른 방법으로 얻게 해줄리는 없을듯 한데, 괜히 메모리얼에 2년치를 넣으면 저격도 힘들어지고 말이죠.
그리고 메모리얼의 추가로 연금돌리는 상술도 무시못하겠더군요. 메모리얼추가전에 비하면 만엔패키지는 사는 페이스가 더 빨라졌죠.
한달에 연금돌리는데 드는 쥬얼만 해도 상당합니다. 통상이건 타입셀렉트건간에 거르면 그만이긴한데
중복이라도 쓰알이 뜨면 잠들기전에 기분좋아지니 앞으로도 연금은 계속 돌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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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긴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져가는 구한정가지고 연금장사하기엔 좋아보이네요. | 20.03.26 19: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