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메 다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올해 3월말 한정으로 나온 스알 코우메가 없더군요.
그때 안즈를 일찍뽑고 멈췄는데 코우메생각하면 조금 더 돌려볼걸 그랬네요.
그래도 이밴트스알도 많은 코우메다보니 8장넣고 그랜드뛰면서 키워주고 있습니다. true colors 포르테 기준 판당 팬은 1.3~1.45만(풀콤시)정도 벌립니다.
팬은 820만까지 끌어올렸고 퍼레이드중에 충분히 천만까진 키울듯?
2배일때 포르테로 뛰면서 렙업도 하고 전체팬수도 올리고 팬작도 되니 다 좋은데 쥬얼이 좀 빨리 녹긴하네요.
며칠전까진 26번째 천만돌로 리카해줘야겠다해서 9백만찍고나니 갑자기 월말로 코우메 느낌도 나고
쿨유니즌으로 나올거 같으니 코우메던 다른 누군가던간에 이번엔 꼭 뽑아주고 싶더군요. 그게 미나미면 제일 좋겠지만 코우메여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인선 예상이 나오는 쿨,큐트에 비해서 패션은 예상이 안되는데 코우메처럼 3차 안나온지 8백일 넘는 나츠키, 시즈쿠 둘중 하나 예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론 한 일년정도 쿨타임차면 다음 쓰알이 나올 가능성 있다고 생각되서 그중 누구나 나올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천일을 넘긴 몇 아이돌처럼 오래 원기옥 쌓았다고해서 나온다는건 아니므로.. 오늘 오후3시에 결과를 봐야겠네요.
덧) 코우메 키우느라 열심히 주말에도 포르테로 뛰다보니 471레벨이 되면서 스태가 150입니다. 149보다는 훨씬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