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A:IR, "지난 CBT기준 콘텐츠는 80% 이상의 변화를 맞이했다"

[天翼種 Zibril]

본문 중

Q. 이번에 카카오게임즈에서 검은사막이 빠지면서 매출 공백이 생겼는데 A:IR로 매출을 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김상구 본부장

=당연히 타이틀이 빠지다보니 줄어들었고, 메꾸고 싶다.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는 다다익선인데,  우리가 얼마만큼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열심히 준비했고, 잘 만들어지고 있어서 성공적으로 빈자리를 메워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외는 출처 참고.

출처 :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21015#csidx0b23d7bce1be13c8a924f84a93e98c3 

[바칼]

테라 전투..

[죄수번호차별ㄴㄴ]

매출공백은 검사가 빠진만큼 채워넣겠다 이건가

[루리웹-4698725405]

공개된게 구려서 갈아 엎어야 그나마 희망이..

[야생 아르셴]

근데 이거 로아 때도 들었던 기억이.....

[草薙素子]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는 다다익선인데, 우리가 얼마만큼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뭘 말하려는 거길래 저기서 다다익선이 들어가지

[天翼種 Zibril]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사람이다 보니까 다다익선이긴 하다. 다만 저희가 얼마만큼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딘 도미노]

신작 mmo의 부재로 쌓인 스택은 로아가 다 터트려버려서..
갈증이 해소되긴 했는데 구정물을 한바가지 먹은 느낌이라 한동안 mmo는 다시 하고 싶지 않음
그리고 이 게임의 대가리란 작자들의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른 태도를 다시 한번 확인 가능 했는데..
이 작자들은 유저들이 당장 확인 못한다고 아무말이나 해대는 습성이 있어서 cbt때 입터는건 100퍼 헛소리라 보면 됨
특히나 좋아하는 패턴이 거대기업의 사활을 건 신작이라는 식으로 기대감 모으는건데..
딱히 돈 많은 회사라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이름 있는 회사라고 소신있게 운영하는것도 아니였지
이 인터뷰도 걍 나중에 에어에 물린 유저들이 조리돌림용으로 다시 발굴해서 쓰일듯 ㅋㅋ

[카이저 인사이트]

제목 은근슬쩍 지우셨네 욕먹을까바 지우셨나

[天翼種 Zibril]

본문 수정할때 사라져요

[웹떠돌이]

개선 안하면 망하죠 리뷰어들이 다 최악이라고 했는데. 공중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