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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21229 - 1년 고마워! 그 두 번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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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고마워! 그 두 번째』 치카 : 1년이 빠르네~. 뭐랄까, 너무 빠르지 않아? 리코 : 이 시기가 되면 그렇게 생각이 들긴 해 카난 : 맞아! 얼마 전 여름이었는데~ 같이 말야 요우 : 그러고보니 우리들, 여름을 다 즐기지 못한 느낌이 들어 루비 : 그거라면 봄도, 가을도 그래 요시코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것도 곤란하네~ 마리 : 뭔가 할래? 하나마루 : 지금은 코타츠를 진심으로 즐길래유~ 다이아 : 여러분…… 지금 바로 코타츠를 나와주세요 치카 : 뭐어!? 그건 어려운걸! 요우 : 이미 여기서 사는 것처럼 된 것 같은걸! 다이아 : 방금 전까지 계절을 즐기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잖아요. 그런 거라면 겨울을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만끽하지 않으면 더욱 더 후회하게 될 거에요! 올해의 후회를 내년으로 미루지 않기 위해, 기립! 루비 : 네엣! 요시코 : 잠깐, 루비! 갑자기 서지 마! 코타츠에 차가운 공기가―― 다이아 : 네, 요시코 씨도 기립! 요시코 : 꺄앗!?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라니까!? 리코 : 카난, 마리! 다이아 씨를 멈춰줘……! 마리 : 음~, 어렵겠는걸~! 카난 : 그런고로, 다들 기리~입!!
22.12.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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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년 고마워! 그 두 번째』 치카 : 1년이 빠르네~. 뭐랄까, 너무 빠르지 않아? 리코 : 이 시기가 되면 그렇게 생각이 들긴 해 카난 : 맞아! 얼마 전 여름이었는데~ 같이 말야 요우 : 그러고보니 우리들, 여름을 다 즐기지 못한 느낌이 들어 루비 : 그거라면 봄도, 가을도 그래 요시코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것도 곤란하네~ 마리 : 뭔가 할래? 하나마루 : 지금은 코타츠를 진심으로 즐길래유~ 다이아 : 여러분…… 지금 바로 코타츠를 나와주세요 치카 : 뭐어!? 그건 어려운걸! 요우 : 이미 여기서 사는 것처럼 된 것 같은걸! 다이아 : 방금 전까지 계절을 즐기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잖아요. 그런 거라면 겨울을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만끽하지 않으면 더욱 더 후회하게 될 거에요! 올해의 후회를 내년으로 미루지 않기 위해, 기립! 루비 : 네엣! 요시코 : 잠깐, 루비! 갑자기 서지 마! 코타츠에 차가운 공기가―― 다이아 : 네, 요시코 씨도 기립! 요시코 : 꺄앗!?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라니까!? 리코 : 카난, 마리! 다이아 씨를 멈춰줘……! 마리 : 음~, 어렵겠는걸~! 카난 : 그런고로, 다들 기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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