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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20107 - 봄의 일곱 푸성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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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일곱 푸성귀』 요우 : 미나리, 냉이, 으~음…… 또 뭐였지? 시즈쿠 : 떡쑥, 별꽃, 광대나물, 순무, 무네요 요우 : 오오, 굉장해. 전부 말할 수 있다니 시즈쿠 : 아뇨.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만들어 와서요 요우 : 헤에~, 굉장하네 시즈쿠 : 꼬르륵~ 요우 : ? 시즈쿠? 시즈쿠 : 죄, 죄송해요!! 아침을 나나큐사가유(※ 七草粥 : 1월 7일에 정월 음식이나 술 등으로 혹사당한 속을 달래기 위해 봄을 대표하는 일곱 푸성귀로 만든 죽을 먹는 풍습, 혹은 그 죽 자체를 일컫는 말)만 먹어서 배가 고파져서요…… 요우 : 아하하, 뭐, 성장기에 그 정도로는 부족하지. 좋아, 요우가 뭔가 한 턱 낼게! 가자~! 시즈쿠 : 네!? 아, 아뇨, 괜찮으니까요…… 요우 : 나도 배가 고프니 돌아가는 길에 같이 가줘, 시즈쿠 시즈쿠 : 으으……. 그럼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죠, 요우 씨!
22.01.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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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봄의 일곱 푸성귀』 요우 : 미나리, 냉이, 으~음…… 또 뭐였지? 시즈쿠 : 떡쑥, 별꽃, 광대나물, 순무, 무네요 요우 : 오오, 굉장해. 전부 말할 수 있다니 시즈쿠 : 아뇨.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만들어 와서요 요우 : 헤에~, 굉장하네 시즈쿠 : 꼬르륵~ 요우 : ? 시즈쿠? 시즈쿠 : 죄, 죄송해요!! 아침을 나나큐사가유(※ 七草粥 : 1월 7일에 정월 음식이나 술 등으로 혹사당한 속을 달래기 위해 봄을 대표하는 일곱 푸성귀로 만든 죽을 먹는 풍습, 혹은 그 죽 자체를 일컫는 말)만 먹어서 배가 고파져서요…… 요우 : 아하하, 뭐, 성장기에 그 정도로는 부족하지. 좋아, 요우가 뭔가 한 턱 낼게! 가자~! 시즈쿠 : 네!? 아, 아뇨, 괜찮으니까요…… 요우 : 나도 배가 고프니 돌아가는 길에 같이 가줘, 시즈쿠 시즈쿠 : 으으……. 그럼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죠, 요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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