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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107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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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0.***.***

BEST
『여름의 음색』 리나 : ………… 마리 : 리나, 아까붙터 빤히 뭘 보고 있어? 리나 : 저거 마리 : 저거? 어머, 풍경이잖아. 좋네~ 리나 : 어제 부활 뒤에 아이 씨가 「부실을 좀 더 여름스럽게 만들고 싶어!」라고 말하고 달아줬어 마리 : 원더풀! 무더운 여름에 풍경의 맑고 시원한 음색이 울려 퍼지는, 이것이야말로 일본의 여름이라는 느낌이네 리나 : 응, 그치만 어제 단 뒤 바람이 불지 않아서 아직 풍경 소리를 못 들었어. 그래서 오늘이야말로 들릴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마리 : 후후, 굉장하네. 저기, 마리도 리나랑 같이 기다려도 괜찮아? 리나 : 물론이야! 마리 씨랑 같이 풍경의 소리, 듣고 싶어! 마리 : 땡큐! 그럼 기다리는 동안 둘이서 수다 떨자♪
21.07.23 00:12

(IP보기클릭)221.150.***.***

BEST 『여름의 음색』 리나 : ………… 마리 : 리나, 아까붙터 빤히 뭘 보고 있어? 리나 : 저거 마리 : 저거? 어머, 풍경이잖아. 좋네~ 리나 : 어제 부활 뒤에 아이 씨가 「부실을 좀 더 여름스럽게 만들고 싶어!」라고 말하고 달아줬어 마리 : 원더풀! 무더운 여름에 풍경의 맑고 시원한 음색이 울려 퍼지는, 이것이야말로 일본의 여름이라는 느낌이네 리나 : 응, 그치만 어제 단 뒤 바람이 불지 않아서 아직 풍경 소리를 못 들었어. 그래서 오늘이야말로 들릴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마리 : 후후, 굉장하네. 저기, 마리도 리나랑 같이 기다려도 괜찮아? 리나 : 물론이야! 마리 씨랑 같이 풍경의 소리, 듣고 싶어! 마리 : 땡큐! 그럼 기다리는 동안 둘이서 수다 떨자♪
21.07.23 00:12

(IP보기클릭)211.228.***.***

역시 금발 킬러 리나쨩...!
21.07.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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