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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10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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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코스』 린 : 아유무 씨, 괜찮아? 힘들지 않아? 아유무 : 응, 괜찮아. 린이 나한테 맞춰서 달려주니까 린 : 에헤헤~. 저기저기, 린이 찾아낸 런닝 코스, 어때? 재밌어? 아유무 : 응! 제방을 달리는 건 기분 좋구나. 멀리까지 볼 수 있고, 길가에는 꽃들이 잔뜩 피어 있고, 게다가…… 린 : 게다가 산책하는 강아지가 귀엽다냐! 아유무 : 후후훗. 나도 그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 린 : 아까 만졌던 강아지, 착했다냐~ 아유무 : 몇 번이나 린의 얼굴을 핥았었지. 그 아이도 린이 좋아졌던 걸까? 린 : 아유무 씨도 마찬가지였다냐! 아유무 씨도 엄청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냐 아유무 : 에헤헤, 그렇다면 기쁘네. 또 만난다면 좋겠다~
21.05.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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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마음에 드는 코스』 린 : 아유무 씨, 괜찮아? 힘들지 않아? 아유무 : 응, 괜찮아. 린이 나한테 맞춰서 달려주니까 린 : 에헤헤~. 저기저기, 린이 찾아낸 런닝 코스, 어때? 재밌어? 아유무 : 응! 제방을 달리는 건 기분 좋구나. 멀리까지 볼 수 있고, 길가에는 꽃들이 잔뜩 피어 있고, 게다가…… 린 : 게다가 산책하는 강아지가 귀엽다냐! 아유무 : 후후훗. 나도 그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 린 : 아까 만졌던 강아지, 착했다냐~ 아유무 : 몇 번이나 린의 얼굴을 핥았었지. 그 아이도 린이 좋아졌던 걸까? 린 : 아유무 씨도 마찬가지였다냐! 아유무 씨도 엄청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냐 아유무 : 에헤헤, 그렇다면 기쁘네. 또 만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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