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10412

[OVERWORK]

오늘의 조합은 요시우미! 

[OVERWORK]

『개업일에 가자!』

요시코 : 이 요하네에게 방송의 극의를 묻고 싶다…… 그걸로 괜찮은 거지?

우미 : 네……. 린과 했던 「요하네와 린의 집」은 굉장히 멋진 방송이었습니다

요시코 : 본 거야!?

우미 : 네. 두 사람의 매력이 전해져서 굉장히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요시코 : 뭐, 뭐어, 이 요하네 프로듀스니까 당연하지! 생방송의 제목은 조금…… 그렇지만

우미 : 저기, 혹시 괜찮다면 저에게도 조언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전하고 싶지만 봐주는 사람이 즐거워질 수 있을 만한 것도 도입하고 싶습니다. 어떤 것을 하면 기뻐해줄지, 생방송 대선배인 요시코……아니, 요하네에게 듣고 싶습니다!

요시코 : 훗……. 리틀 데몬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지. 우미…… 너의 신념을 보여주라구! 봐주는 사람은 너를 알고 싶다는 것, 너에게 흥미가 있다는 것. 그러니 자신을 드러내는 거야!

우미 : 신념…… 자신을…… 드러낸다……. 알겠습니다! 등산의 멋짐을 말하는 생방송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게스트는 요시코, 당신입니다!!

요시코 : 에에엥!? 나!?

우미 : 초심자에게 산의 좋은 점을 알린다! 이것이 저의 신념입니다!!

[OVER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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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어집니다. 결국 요시코 방송 이름은 린의 의견대로 해줬군요 ㅋㅋㅋ 역시 착한 아이...인데 지옥의 트라이 애슬론도 그렇고 우미의 등산 방송도 그렇고 자꾸 험난한 곳으로...

[이드군]

오늘도 고통받는 요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