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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동 셔플 페스티벌을 향해서! 10』 리나 : 시오리코, 셔플 페스티벌의 인터뷰, 지금부터 해도 괜찮을까? 라이브 전에, 미안…… 리나쨩 보드 「시무룩」 시오리코 : 괘념치 마세요, 얼굴을 들어 주세요, 리나 씨. 라이브 전이라서 제일 기분이 고조되어 있을 때입니다. 지금 인터뷰 하는 편이 저도 좋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나 : 오늘은, 모두의 곡을 노래하게 되는 날. 어떤 기분? 시오리코 : 지금은 솔직히 굉장히 기대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뒤늦게 동호회에 들어온 만큼 여러분의 첫 곡이 만들어진 경위는 모릅니다. 그걸 새삼 여러가지 배우게 되거나, 제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의 곡을 다른 분이 부르게 되는 것도 기뻐…… 서요, 라이브를 향한 기합이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즐거운 시도에 두근두근거립니다! 리나 : 뭔가, 오늘의 시오리코는, 굉장히 의지가 되네 시오리코 : 그런가요? 그러시다면 기쁘네요. 허나 저도 리나 씨를 비롯한 니지동 여러분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셔플 페스티벌, 즐겨보죠! 리나 : 응! 뭔가,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됐어. 리나쨩 보드 「근질근질」 시오리코 : 분명 이미 다들 모이지 않았을까요? 회장으로 가죠 리나 : 모두가 모이면, 원진을 짜자 시오리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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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동 셔플 페스티벌을 향해서! 10』 리나 : 시오리코, 셔플 페스티벌의 인터뷰, 지금부터 해도 괜찮을까? 라이브 전에, 미안…… 리나쨩 보드 「시무룩」 시오리코 : 괘념치 마세요, 얼굴을 들어 주세요, 리나 씨. 라이브 전이라서 제일 기분이 고조되어 있을 때입니다. 지금 인터뷰 하는 편이 저도 좋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나 : 오늘은, 모두의 곡을 노래하게 되는 날. 어떤 기분? 시오리코 : 지금은 솔직히 굉장히 기대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뒤늦게 동호회에 들어온 만큼 여러분의 첫 곡이 만들어진 경위는 모릅니다. 그걸 새삼 여러가지 배우게 되거나, 제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의 곡을 다른 분이 부르게 되는 것도 기뻐…… 서요, 라이브를 향한 기합이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즐거운 시도에 두근두근거립니다! 리나 : 뭔가, 오늘의 시오리코는, 굉장히 의지가 되네 시오리코 : 그런가요? 그러시다면 기쁘네요. 허나 저도 리나 씨를 비롯한 니지동 여러분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셔플 페스티벌, 즐겨보죠! 리나 : 응! 뭔가,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됐어. 리나쨩 보드 「근질근질」 시오리코 : 분명 이미 다들 모이지 않았을까요? 회장으로 가죠 리나 : 모두가 모이면, 원진을 짜자 시오리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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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셔플 페스 당일!! | 21.03.20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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