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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체험!』 카난 : 이 꽃은…… 이 근처에 두면 멋지지 않을까? 와앗, 꽃이 수그러져 버렸어~! 시오리코 : 그건 옆의 줄기가 굵은 꽃의 도움을 받도록 하죠. 바싹 붙도록 해주면…… 자, 예쁘게 섰어요 카난 : 오오, 진짜네! 시오리코 : 카난 씨는 입체와 배색을 간파할 수 있는 힘이 있으시네요. 화도의 적성이 있으시다 생각됩니다 카난 : 앗, 그래? 전혀 모르겠는데……. 뭔가 괜찮겠다 싶어서 했을 뿐이고 생각한 건 아니라구? 시오리코 : 자연스레 할 수 있다는 것은 카난 씨에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난 : 그, 그런가? 그런 말을 들으니 조금 기쁘네…… 시오리코 : 저기, 오늘은 단지 화도 체험입니다만 혹시 흥미가 있으시다면…… 카난 : 앗, 이젠 틀렸어! 다리가 한계야! 미안, 시오리코. 나, 정좌의 적성이 없는 것 같아~! 시오리코 : 후후훗, 그건 적성이 아니라 익숙해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리 저림에는 이렇게 촉진해주면 효과가 있어요.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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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체험!』 카난 : 이 꽃은…… 이 근처에 두면 멋지지 않을까? 와앗, 꽃이 수그러져 버렸어~! 시오리코 : 그건 옆의 줄기가 굵은 꽃의 도움을 받도록 하죠. 바싹 붙도록 해주면…… 자, 예쁘게 섰어요 카난 : 오오, 진짜네! 시오리코 : 카난 씨는 입체와 배색을 간파할 수 있는 힘이 있으시네요. 화도의 적성이 있으시다 생각됩니다 카난 : 앗, 그래? 전혀 모르겠는데……. 뭔가 괜찮겠다 싶어서 했을 뿐이고 생각한 건 아니라구? 시오리코 : 자연스레 할 수 있다는 것은 카난 씨에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난 : 그, 그런가? 그런 말을 들으니 조금 기쁘네…… 시오리코 : 저기, 오늘은 단지 화도 체험입니다만 혹시 흥미가 있으시다면…… 카난 : 앗, 이젠 틀렸어! 다리가 한계야! 미안, 시오리코. 나, 정좌의 적성이 없는 것 같아~! 시오리코 : 후후훗, 그건 적성이 아니라 익숙해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리 저림에는 이렇게 촉진해주면 효과가 있어요.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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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에잇 왤케 귀엽죠ㅋㅋ | 20.12.09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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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밍이 시오코쨩이나 시즈쿠쨩 발바닥을 쿡 찌르다가 우미쨩한테 혼난다든가... | 20.12.09 12: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