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00501 [4]


profile_image
profile_image (1439987)
5 | 4 | 901 | 비추력 42148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59.9.***.***

BEST
『기브&테이크』 카린 : ……아이, 왠지 긴장하고 있지 않아? 아이 : 뭐!? 그치만 아이 씨는 이런 어른스러운 가게에는 그다지 와본 적 없는걸. 예절에서 어긋나면 어쩌나 싶어서 카린 : 후훗, 생각이 지나쳐. 그래서는 요리의 맛도 못 느끼지 않겠어? 아이 : 그건 별개의 얘기니까 괜찮다~구! 긴장하든지, 않든지 맛있는 건 맛있는걸♪ 카린 :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이 : 저기, 여기 나가면 붕어빵 먹으러 가지 않을래? 우리 집 근처에 굉장히 맛있는 곳이 있어 카린 : ……역시 무리하고 있는 거 아냐? 나갈까? 아이 : 아, 미안! 아이 씨 설명 부족! 멋진 곳을 안내해 줬으니까 아이 씨도 추천하는 곳에 데려가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카린 : 뭐어!?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는데…… 아이 : 에헤헤, 밥 먹은 뒤도 카린과 놀고 싶다는 거야! 카린 : 그러면 그렇게 말하라구…… 후훗, 붕어빵 기대되네. 그치만 배에 들어갈까? 아이 : 그럼 반쪽으로 나누자!
20.05.01 00:18

(IP보기클릭)59.9.***.***

BEST
『기브&테이크』 카린 : ……아이, 왠지 긴장하고 있지 않아? 아이 : 뭐!? 그치만 아이 씨는 이런 어른스러운 가게에는 그다지 와본 적 없는걸. 예절에서 어긋나면 어쩌나 싶어서 카린 : 후훗, 생각이 지나쳐. 그래서는 요리의 맛도 못 느끼지 않겠어? 아이 : 그건 별개의 얘기니까 괜찮다~구! 긴장하든지, 않든지 맛있는 건 맛있는걸♪ 카린 :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이 : 저기, 여기 나가면 붕어빵 먹으러 가지 않을래? 우리 집 근처에 굉장히 맛있는 곳이 있어 카린 : ……역시 무리하고 있는 거 아냐? 나갈까? 아이 : 아, 미안! 아이 씨 설명 부족! 멋진 곳을 안내해 줬으니까 아이 씨도 추천하는 곳에 데려가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카린 : 뭐어!?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는데…… 아이 : 에헤헤, 밥 먹은 뒤도 카린과 놀고 싶다는 거야! 카린 : 그러면 그렇게 말하라구…… 후훗, 붕어빵 기대되네. 그치만 배에 들어갈까? 아이 : 그럼 반쪽으로 나누자!
20.05.01 00:18

(IP보기클릭)211.33.***.***

ALPACARIUS
어른과 아이의 나들이군요ㅋㅋ | 20.05.01 01:18 | |

(IP보기클릭)119.202.***.***

저도 붕어빵줘요...
20.05.01 00:44

(IP보기클릭)222.101.***.***

카린은 가끔 정말로 어른스러워지는 게 좋네요
20.05.01 13:05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