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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002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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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8.***.***

흐으으음 느긋한 에리치라ㅋㅋㅋㅋㅋ
20.02.25 00:13

(IP보기클릭)211.228.***.***

에르스테리아
논땅은 무릎베개로 끝낼리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 20.02.25 00:13 | |

(IP보기클릭)223.38.***.***

니지동 카나타에게 너무 무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0.02.25 01:33

(IP보기클릭)210.204.***.***

『릴랙스, 릴랙스~』 카나타 : 에리는 항상 흐트러지지 않아서 굉장하다고 생각하는데, 피곤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어? 에리 : 딱히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건 아냐. 이게 보통인데…… 카나타 : 가끔은 카나타처럼 느그~읏하게 있어 보면? 에리 : 응……? 구체적으로 어떻게……? 카나타 : 그게 말야~, 카린에게 무릎베개 받거나, 엠마에게 쓰다듬받거나, 리나를 꼭 껴안고 낮잠~ 에리 : 니지동은 카나타에게 너무 무른 거 아냐……? 카나타 : 그런가? 이 정도는 평범한 거 아냐? 에리도 해봐~. 음~, 노조미에게 무릎 베개 받거나, 호노카에게 쓰다듬받거나, 린을 꼭 껴안고 낮잠 자거나, 어떨까? 에리 : 노조미가 무릎베개 만으로 끝낼리가 없고 호노카는 오히려 내 위에서 졸 것 같고, 린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거라면 코토리가 무릎베개, 하나요가 쓰다듬…… 정도겠네 카나타 : 해달라고 하면 좋잖아~ 에리 : 무, 무리야!!
23.06.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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