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SPC 가 떠오르는군요.
컴퓨터학원에서 MSX와 더불어 실컷한추억이...
당시엔 칼라모니터가 엄청고가라서 대부분 흑백모니터가 전부였죠.
본체에 카드리지대신에 카세트레코더가 달려있었고
Basic명령어도 MSX와 약간달라서 좀 헷갈리더군요.
다만 MSX엔 코나미나 코에이같은 각종메이커들이 뒷받침해줬는데
SPC는 그게없어서 후광을 못받은듯... 아쉬워요.,
컴퓨터학원에서 MSX와 더불어 실컷한추억이...
당시엔 칼라모니터가 엄청고가라서 대부분 흑백모니터가 전부였죠.
본체에 카드리지대신에 카세트레코더가 달려있었고
Basic명령어도 MSX와 약간달라서 좀 헷갈리더군요.
다만 MSX엔 코나미나 코에이같은 각종메이커들이 뒷받침해줬는데
SPC는 그게없어서 후광을 못받은듯...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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