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립습니다.
비가 엄청나게 퍼붓던 6월??7월?? 정도에..
삼성 기사님께서 우의를 입으시고 게임기를 들고 저희집으로
오셨습니다...
사촌형과 저는 기뻐서 어쩔줄몰라하구요...
박스안에는...
타츠진 알팩과 반짝거리는 슈퍼겜보이 한대.
연결하는순간 넋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저와 수퍼겜보이의,
아니, 게임기 인생을 처음 시작했던 시점 이었습니다.
지금 게임들 비교해보면 옛날 같지 않어요.
이집트 고대벽화에 적혀있는 말이있는데...
'요즘 것들은 안돼'
훗.그립군요. 89년 그 비오던 날밤이...
비가 엄청나게 퍼붓던 6월??7월?? 정도에..
삼성 기사님께서 우의를 입으시고 게임기를 들고 저희집으로
오셨습니다...
사촌형과 저는 기뻐서 어쩔줄몰라하구요...
박스안에는...
타츠진 알팩과 반짝거리는 슈퍼겜보이 한대.
연결하는순간 넋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저와 수퍼겜보이의,
아니, 게임기 인생을 처음 시작했던 시점 이었습니다.
지금 게임들 비교해보면 옛날 같지 않어요.
이집트 고대벽화에 적혀있는 말이있는데...
'요즘 것들은 안돼'
훗.그립군요. 89년 그 비오던 날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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