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64 소프트 직거래 한다고 쪽지를 보낸 뒤에,
바로 비됴겜님의 게인그라운드 + 몬스터 월드4(맞나?) + 랜드스토커 + 돗지탄평
파시는걸 봤습니다. 게인그라운드가 있어서 사려던 순간.
지갑을 열어보니 요번주 N64 소프트 거래할돈밖에 없네요;ㅁ;
시중에 판매할 물건도 없고; 흑- 아까운 물건이..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일단 방학때 알바라도 해볼 생각입니다.
용돈은 좀 적고, 가진 물건들 파는것도 별로 좋은 버릇이 아니라서요,
N64를 팔려다가, 안팔리기도 하고, 주위에선 "그런건 소장해주는 정도의 센스!"
라고 해서, 결국엔 안팔았습니다. 뭐 잘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아, 돈만 아니면 사고팔고 하는 짓을 웬만하면 안할텐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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