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드래곤1,2 (개인적으로 3편은 재밌긴 했지만 전작들에 비해 느낌이 별로더군요..)
슈퍼마리오1,3 (말이 필요없죠.. 2탄은 플레이를 못해봤네요.)
와이와이 월드2 (2인 동시 플레이에 친구와 정말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록맨2 (이 게임은 새벽에 엔딩을 봐서 정말 기억에 남네요. 그 당시 제겐 극악의 난이도였는데..)
2인용 테트리스 (당시 오락실에서 대히트쳤던 테트리스가 2인용 가능한걸로 출시되서 너무 기뻤답니다.)
그라디우스2 (첫 스테이지 배경에 태양들이 활활 타오르는걸 보고 우와~!! 하고 놀랐던 기억이..)
트윈비3 (깔끔한 그래픽이 재미를 더했던 게임)
탈옥 (당시 오락실 제목으로는 P.O.W.. 오락실용과 제법 비슷하게 이식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부동명왕전 (이건 일본에서 전학온 학교 친구가 빌려줘서 해봤는데 꽤 신선했습니다.)
드래곤볼Z3 (1,2 편은 방법을 몰라서 못하다가 3편은 공략집을 보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피구왕 통키 (카드 배틀 시스템이였던것 같은데 저보단 친구가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죠.)
마지막으로 아기가 기어다니면서 점프하고 방망이로 때리고 하는 귀여운 게임이 있었는데,
이건 제목도 모르고 아주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혹시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충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봤는데 아마 가장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아.. 게임하며 너무도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보고 싶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