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하는 90년대 기억이 여기서 살아나네요
처음 비디오게임을 재믹스로 시작한뒤 92년도에 처음으로 패미컴을 부모님께
선물받았죠 그때 살았던 동네가 동부이촌동인지라 학교가 끝나면 항상 전자상가에
들러서 집에오곤 했죠 학교는 남정국민학교(초등학교)여서 집에까지 걸어오는데는
40분이 족히 걸렸지만 친구들과 힘든줄 모르고 거의 매일들러서 보고...
아직까지 파이널판타지3를 박스째 보관하고 있습니다. 힌색박스는 지금
너덜너덜하지만 흰색팩은 여전히 깨끗하네요
지금도 될라나 몰라~
처음 비디오게임을 재믹스로 시작한뒤 92년도에 처음으로 패미컴을 부모님께
선물받았죠 그때 살았던 동네가 동부이촌동인지라 학교가 끝나면 항상 전자상가에
들러서 집에오곤 했죠 학교는 남정국민학교(초등학교)여서 집에까지 걸어오는데는
40분이 족히 걸렸지만 친구들과 힘든줄 모르고 거의 매일들러서 보고...
아직까지 파이널판타지3를 박스째 보관하고 있습니다. 힌색박스는 지금
너덜너덜하지만 흰색팩은 여전히 깨끗하네요
지금도 될라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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