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요즘 나오는 게임은 못하겠네요..
한때는 새로나오는 게임에 눈이 뒤집혀서 그게임 언제나오나 기다리기도하고
신작게임하러 직행버스타고 1시간이상 떨어진 오락실에 찾아가고 그랬는데..
요샌 신작게임이 나오던말던 관심도 없고 뭐가 나오는지도 몰겠고..
만화도 그렇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만화나 에니는 뭔가 깔끔하고 매끈하게 선처리가 된달까?
옛날 만화에서 느껴지는 감성이랄까?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90년대 중반 미소녀게임 그림체를 참좋아했는데...(하지만 오덕은 아니라능)
할튼 이것저것 자료정리하다가 멋대로 주절입니다.
ㅋㄷㅋㄷ
한때는 새로나오는 게임에 눈이 뒤집혀서 그게임 언제나오나 기다리기도하고
신작게임하러 직행버스타고 1시간이상 떨어진 오락실에 찾아가고 그랬는데..
요샌 신작게임이 나오던말던 관심도 없고 뭐가 나오는지도 몰겠고..
만화도 그렇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만화나 에니는 뭔가 깔끔하고 매끈하게 선처리가 된달까?
옛날 만화에서 느껴지는 감성이랄까?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90년대 중반 미소녀게임 그림체를 참좋아했는데...(하지만 오덕은 아니라능)
할튼 이것저것 자료정리하다가 멋대로 주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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