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니까 오해의 여지가 생길 수도 있을꺼같아서 미리말하자면요
다른의도가 있는건아니고 혹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나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패드부문에 좀 민감해서 컨트롤러가 잘안움직이거나 버벅대면 -좀 짜증이나서요
패드를 좀 많이 삽니다. 종류별로 고무도 많이 사오고.
..그중 중고패드를 사면 기판 고장을 종종 보거든요. 오래돼서 닳은건 어쩔수없지만..
분명 얼마 쓰지도 않은 건데도...인식이 찔끔찔끔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집 쓰레기통에도 지금 2개의 패미콤 패드기판이 버려져잇는데 -_-이거 어떻게 고칠수업나요?
(분명 기판이 오래돼서 수명이 다한것고 아니고, 확인해본결과 고무문제도 아니구요.. )
전 이제껏 기판고장이다 싶으면 깨끗히 포기하고 고무만 떼어놓고 그냥 버렸거든요.
아까 검떠님이 기판고장을 못보셨다고해서, 혹시 다른분들은 고쳐쓰시는건 아닌가해서요.;
이거 혹시 고쳐쓰거나 돼게 하는 법있나요?--
다른의도가 있는건아니고 혹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나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패드부문에 좀 민감해서 컨트롤러가 잘안움직이거나 버벅대면 -좀 짜증이나서요
패드를 좀 많이 삽니다. 종류별로 고무도 많이 사오고.
..그중 중고패드를 사면 기판 고장을 종종 보거든요. 오래돼서 닳은건 어쩔수없지만..
분명 얼마 쓰지도 않은 건데도...인식이 찔끔찔끔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집 쓰레기통에도 지금 2개의 패미콤 패드기판이 버려져잇는데 -_-이거 어떻게 고칠수업나요?
(분명 기판이 오래돼서 수명이 다한것고 아니고, 확인해본결과 고무문제도 아니구요.. )
전 이제껏 기판고장이다 싶으면 깨끗히 포기하고 고무만 떼어놓고 그냥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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