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고 별렀던 황학동 만물전자 다녀왔습니다. 아저씨 열심히 시계수리
하고 계시더라구요 가서 구경만 하고 올려고했는데 어느새 제 손에 지어진
패밀리짭(겜돌이)과 눈에 쏙 들어온 천지를먹다2(짭) 구동테스트하는데
천지를먹다2 세이브가 살아있더군요 그래서 아 짭도 잘되는구나 정말 오랫만에
천지2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와서 천지2 를 켰습니다 오프닝 예나 지금이나역시 최고군요
초딩/중딩 시절에 일본어를 몰르면서 즐겼던 천지2 그당시
무기장비도 몰라서 적들을 1씩 때려눕히다가 포기하다가 게임챔프 공략을 보고
진행했던 기억이^^; 여튼 향수를 뒤로한채 흥분한상태로 약2-30분 플레이 후의
세이브를 하고 혹시해서 세이브가 잘되나 리셋 후 파워를 눌르고 다시켰더니
세이브가 날라갔더군요 계속 반복해도 역시 마찬가지..아 이대로 못하나!
싶었지만 과감히 짭퉁팩에 겉을 훅 뜯어버리고 안의 전지를 갈고 또 테스트
또 안되더군요 아아악 좌절하면서 회사에서 인두까지 가져와서 기판의 팩
부분에 전부를 다시 땜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테스트 또 안되더군요
ㅠ.ㅠ 이대로 물러설수없다 해서 전지부분이 잘 안달라붙는거같아 거기까지
최종적으로 테스트! 이럴수가! 세이브가 잘됩니다 천지2 플레이 해보겠다는
일념의 장차5-6시간을 계속 세이브테스트하다가 결국은 성공했네요 ^^;
역시 인간승리라고할까요? 역시 추억은 사람을 미치게하나 봅니다.
서두가 길었던것같았습니다 여튼 겜돌이2.5+천지 0.5 해서 총3에 업어왔습니다.
다른게임들도 또 하고싶네요~~
하고 계시더라구요 가서 구경만 하고 올려고했는데 어느새 제 손에 지어진
패밀리짭(겜돌이)과 눈에 쏙 들어온 천지를먹다2(짭) 구동테스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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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2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와서 천지2 를 켰습니다 오프닝 예나 지금이나역시 최고군요
초딩/중딩 시절에 일본어를 몰르면서 즐겼던 천지2 그당시
무기장비도 몰라서 적들을 1씩 때려눕히다가 포기하다가 게임챔프 공략을 보고
진행했던 기억이^^; 여튼 향수를 뒤로한채 흥분한상태로 약2-30분 플레이 후의
세이브를 하고 혹시해서 세이브가 잘되나 리셋 후 파워를 눌르고 다시켰더니
세이브가 날라갔더군요 계속 반복해도 역시 마찬가지..아 이대로 못하나!
싶었지만 과감히 짭퉁팩에 겉을 훅 뜯어버리고 안의 전지를 갈고 또 테스트
또 안되더군요 아아악 좌절하면서 회사에서 인두까지 가져와서 기판의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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