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플레이해봤던 PS2와 DC의 게임소프트사용소감을 써보겠습니다.
PS2를 처음구입했던때는 2001년6월이고 DC는 2000년9월에 구입했습니다.(이때부터 루리웹을 시작했지요..그때는 드캐넷3나 매니아존 비디오게임정보등 정말 좋은 사이트가 많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사라지거나 많이 축소되었더군요)
DC는 쉔무와 캡콤VS SNK를 해보고 싶어 구입했구요 PS2는 철권TT와그란투리스모3를 하기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자연스레 양기종을 갖고 있다보니 그래픽부분이 비교가 되더군요..
(본론)
먼저DC 쉔무의 그래픽을 논하자면
인물이나 배경의 묘사가 대단히 정교하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인공이 말을 할때 입모양도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참 대단하다 여겨졌습니다.
또한 색감이
매우 또렷하고 화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연 이것이 드캐의 성능이였단 말인가!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절정의 그래픽으로 기억합니다.
세상에나... 확대를 해도 세밀함이 그대로 유지되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역시 70억엔의 대작이 틀림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한 화면에 5,6명의 사람이 지나가면 많이 느려집니다.(이건 성능상 불가피한 상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불편하게 느끼지 않지만 잦은 로딩의 압박이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1편만 약8번정도 엔딩을 본 것 같네요..)
PS2의 그란투리스모3는 게임을 시작할때의 환상의 아지랑이 효과..(게임으로 이런게 다 되는구나라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또한 PS2의 자랑인 광원효과(매우 리얼합니다.)..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돌아가는 60프레임.괴물이 확실히 맞더군요..
하지만 옥의 티도 있는법 엄청난자동차의 그래픽퀄리티에 비해 관중석이나 배경의
퀄리티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플스2의 경우 당시에 게임소프트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거의 구입을 못하고 그란3와 철권티티만 1년내내했습니다.그란3는 달성률95%까지 하다가 피토할뻔했습니다.
볼륨이 참 큰게임이더만요..
DC의 경우 버스2,쉔무정도밖에 즐겨보지 못했구요.후에2001년12월쯤에 쉔무2와사쿠라대전3를 산기억이 나는군요.
제가 이두게임을 거론한 이유는 양 기종 성능의 특징을 잘 살린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여러게임을 접해봤다면 좀더 심도있는 글을 쓸수 있었을 텐데..많이 아쉽네요..
모자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플레이해봤던 PS2와 DC의 게임소프트사용소감을 써보겠습니다.
PS2를 처음구입했던때는 2001년6월이고 DC는 2000년9월에 구입했습니다.(이때부터 루리웹을 시작했지요..그때는 드캐넷3나 매니아존 비디오게임정보등 정말 좋은 사이트가 많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사라지거나 많이 축소되었더군요)
DC는 쉔무와 캡콤VS SNK를 해보고 싶어 구입했구요 PS2는 철권TT와그란투리스모3를 하기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자연스레 양기종을 갖고 있다보니 그래픽부분이 비교가 되더군요..
(본론)
먼저DC 쉔무의 그래픽을 논하자면
인물이나 배경의 묘사가 대단히 정교하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인공이 말을 할때 입모양도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참 대단하다 여겨졌습니다.
또한 색감이
매우 또렷하고 화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연 이것이 드캐의 성능이였단 말인가!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절정의 그래픽으로 기억합니다.
세상에나... 확대를 해도 세밀함이 그대로 유지되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역시 70억엔의 대작이 틀림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한 화면에 5,6명의 사람이 지나가면 많이 느려집니다.(이건 성능상 불가피한 상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불편하게 느끼지 않지만 잦은 로딩의 압박이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1편만 약8번정도 엔딩을 본 것 같네요..)
PS2의 그란투리스모3는 게임을 시작할때의 환상의 아지랑이 효과..(게임으로 이런게 다 되는구나라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또한 PS2의 자랑인 광원효과(매우 리얼합니다.)..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돌아가는 60프레임.괴물이 확실히 맞더군요..
하지만 옥의 티도 있는법 엄청난자동차의 그래픽퀄리티에 비해 관중석이나 배경의
퀄리티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플스2의 경우 당시에 게임소프트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거의 구입을 못하고 그란3와 철권티티만 1년내내했습니다.그란3는 달성률95%까지 하다가 피토할뻔했습니다.
볼륨이 참 큰게임이더만요..
DC의 경우 버스2,쉔무정도밖에 즐겨보지 못했구요.후에2001년12월쯤에 쉔무2와사쿠라대전3를 산기억이 나는군요.
제가 이두게임을 거론한 이유는 양 기종 성능의 특징을 잘 살린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여러게임을 접해봤다면 좀더 심도있는 글을 쓸수 있었을 텐데..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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