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레이버는 이상하게 옆모습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저는 뭐 타일 성애자는 아닌지라
스터드가 있어도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그래도 좀 더 프라처럼 보이도록 여기저기
수정되었습니다.
꼼딱마!!
전용 무릎쏴 자세
어후... 무릎쏴 자세 잘 어울려.
경찰이라 그른가
어라 근데??
지나가던 파일럿님 등장
아니 내가 안탔는데 누가 조종중임??
보호구를 장착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누나 타게 도와줘 잉그램
가슴팍이 쩌억 벌어집니다.
쩍벌로봇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쏙 들어갑니다.
패트레이버의 로봇들은 설정이 진짜
저렇게 사람이 탑승하기 때문에 찰떡입니다.
물론 콕핏 열리는 방식이 100프로 같지는 않습니다.
가슴팍 닫고
인나면?? 끝. 유단잔가
잉그램의 머리와 가슴 사이에 보이는 노아의 얼굴이 빼꼼
정의봉도 한번 들고 자세를 잡아 봤습니다.
나쁜놈들 때찌 준비해라
뭐 굉장히 쾌적하진 않으나
헤어를 착용한 노아도 탑승이 가능하네요.
안녕 사람들
어휴우 몇년을 미완성처럼 생각했던
패트레이버 이젠 보내줍니다. 안녕
그 동안 즐거웠고 다신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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