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쇼 다스베이더 스태츄입니다.
전시 공간 부족으로 전시 못하고 박스에 꺼내서 사진 찍어봅니다.
3셋트로 올려봅니다. 왼쪽부터 다스베이더 컨셉 디자인 랄프 맥퀄리, 다스베이더 미소스 버젼 아나킨, 다스베이더 미소스입니다.
참. 제 스타워즈는 에피소드 6로 끝이네요. 라스트 제다이 보고 이게 과연 루크인지 참. 자기아버지도 안죽이고 칼을 놓은 루크가 자기사촌을 자기손으로 죽인다는 자체도 말이 안되고, 카일로렌이라는 이상한 캐릭터를 만들어 놓질않나, 레이는 뭐 최강이고,
이게 전부다 디즈니 여사장 개입이 많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래서인지 영화도 패미니즘 느낌이 많이나는것도 그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에피소드 3를 가장 재미 있게봐서 그런지, 아래 미소스 시리즈를 가장 선호하게 되더군요.
가격은 미소스를 싸게 샀는데, 참 랄프는 원가가 비싸니.
피규어 값도 많이 오른것을 느끼네요.
미소스는 용암 라이트 업 바디도색, 랄프 맥퀄리는 광선검 라이트업 바디도색으로 되어있습니다.
마감은 않좋지만, 분위기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