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민고민하다가 루리웹에 첫 개시글을 올려봅니다.
피규어를 처음 접하니 여러가지 조언들과 격려말 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피규어 후기를 천원돌파 그렌라간속의 로제놈이 이끄는 라젠간입니다.
저를 입덕하게 만든 애니의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로제놈~~~~
로제놈은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제길... 아쉬운 만큼 라젠간 후기 시작합니다.
일단 리볼텍 작품을 처음으로 접하는데... 생각보다 관절과 조립이 힘들더군요
일단 라젠간 앞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다리가 숏다리네요...ㅠㅠ 다리길이와 팔의 길이가 비슷해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뒷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관절을 움직이는게 힘들더군요... 솔직히 움직여볼때마다 부러질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쉽게 움직여 볼수가 없었습니다.
꼬리같은 부분에 원래 고정시키는 것이 있는데 부러졌습니다.
다시 앞모습니다. 팔장끼는 모습을 만들려 했는데... 방금 꼬리부분 부러진거 보고 쉽게 만지는게 두려워 져서 살짝만 해봤습니다.
박스 앞모습입니다.
박스 뒷모습입니다. 여러가지 포즈가 보입니다. 솔직히 저렇게 해보고 싶습니다만.... 여기서 제가 프라모델을 안하고 피규어쪽으로 넘어간 이유가 손재주가 없어서....ㅠㅠ
구성품 입니다. 고정 플라스틱이랑 손가락4개 그리고 손에서 나오는 드릴2개와 가슴부분 피츠 1개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드릴도 끼어보고 싶습니다만 팔의 고정부분이 계속 반복하여 말하듯이 부러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못하겠슷ㅂ니다.
생각보다 움직이는게 많이 힘든거 같습니다... 리볼텍은 그렌라간 시리즈만 하고 그만사야될거 같은 느낌이 심히 듭니다. 그냥 피규어 쪽으로만 가던지 해야겠군요....
일단 내일은 그렌라간을 리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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