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레어 제품 하나 예약해보고 깨달은 점

[아가노]

1. 알터랑 연관있는 회사답게 연기가 일상이다.

제가 작년 여름에 예약한 제품이 본래 12월 발매였으나 2월 > 3월 > 4월까지 연기된 상태입니다. (4월 발매도 미정)

2. 홈페이지에 출하일정 관련 페이지가 없다.

간혹 SNS를 통해서 알리지만 항상 알리는건 아닌듯...

3. 스케일이 지정되어있지 않다.

과거엔 있는 제품도 있었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스케일이 별도로 표기되지 않네요.

[아마쿠니]

4. 할인율이 낮다(단가가 높다)
5. 공급량이 적어 프리미엄이 거의 붙는다.
6. 가격도 높고, 특정제품외엔 수요도 생각이상으로 낮아서 가진사람이 매우 드물다.(비주류는 프리미엄은 고사하고 정가에도 잘 안팔린다)
7. 특정제품외엔 앙미에 물량이 항상 남는다.
8. 알터보다 도색미스가 많다.
9. 알터제품처럼 피부가 보들보들하다
10. 샘플낚시가 은근 있다.
11. 샘플 촬영 카메라는 300만원대의 겁나 좋은걸 쓴다
-이상 플레어제품 꾸준히 사는사람-

[사실별]

플레어의 대표적인 제품이 뭐가 있을까요?

[퓨리안드리아]

엘린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