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류노스 라라 재판의 복장이 낯설지 않았던 이유

[아가노]

망겜이라고 알려진 마영전의 제 캐릭터인데

최근에 꾸미고 다니던 룩이 똑같진 않지만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라라 오리지널은 패스했었는데, 워낙 평이 좋았고 색놀이도 이뻐서 구입을 고려해봐야겠군요.

*스마트폰으로 뉴리웹 PC버전에서 직접찍는 사진은 올라가네요. 문제는 폰에 저장된 이미지파일(기존에 찍은 사진 포함)은 올릴 수가 없군요.

[리링냥]

접속만하면 공짜 날개를 준다고햇지만 도저히 들어가고싶지않던 망전...

[아가노]

광고는 접속만하면이랬는데 현실은 한전과 콜라보 이벤트였죠. ㅋㅋ

[리링냥]

10시간채우고 귀찮아서 포기..

[하나요]

한번도 해본적없는 마비노기..ㄷㄷ
재판라라도 정말 이쁘더군요 으헤헤

[아가노]

색놀이 재판한다고 했을땐 별관심 없었다가, 채색샘플뜬거보고 혹하고 있습니다.

[마미 오빠]

샘플 사진 정식으로 뜬거보니 다른거보다 운동화가 너무 이쁘더군요... 알터의 치토게가 생각이 나더라는...

[아가노]

믿을만하긴하지만 무늬가 있는만큼 실제품에서도 그대로 나오길 기대해야겠어요.

[아이마스]

마영전은 낫비 막 나올 때였나 그때쯤 접었는데...
어느 수준까지는 나름 재미가 있는데 좀 중급 이상의 컨텐츠로 올라가려면 현질 말고는 답이 없더군요.
그 때부터 돈슨 게임은 쳐다보지도 않게 된 ㅠㅜ

[아가노]

결국 컨텐츠의 종착점은 룩덕질과 모닥불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