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상으로 나친적을 알게된후부터 직구를 시작한거같아요 그땐 나친적 블루레이 정발전이라 소프맙에서 직구도했던기억이 ㅎㅎ
앙미에 주문한 피규어도 3/4 정도는 나친적 관련 물건이겠네요 지금까지 2년이용했네요
2년 이용한것치곤 나름 절제하며 즐겁게 지른것도 같습니다 ㅎㅎ 환율도 그만큼 높았던것이 원인이기도했지만요 ㅠㅠ
위에는 제가 단골로 이용했던 모샵의 주문내역입니다
저샵만 이용한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해도 많이도 질렀군요 ㄷㄷ
04년도부터 베르단디와, 사쿠라대전, 마리미떼라는 작품들때매 피규어에 관심가지게 되었고
레진을 처음으로 입문했었고 결국 60만원 쌩돈날리고 포기....
본격적으로 pvc 완성품을 모은건 05년도??쯤 코토부키야 사복 세이버로 시작했었습니다 ㅎㅎ
현재는 나친적 카시와자키 세나로 이어졌군요 ^^
이제 슬슬 나친적 피규어도 마무리단계로 가는듯하고 다음번엔 어느 캐릭터를 주력을 삼을지 슬슬 고민할때가 된거같습니다 ㅎㅎ
아 물론 피규어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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