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매료된 지휘관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리 통신병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은 스태츄 피규어, 이 쪽의 여신이자 가희인 NIKKE!
등으로 매료시킨다!
건걸 RPG!
『승리의 여신：NIKKE』에서! !
프리마돈나 부대의 가희가 일주!
「Hi~ 네가 새로운 매니저? 잘 부탁해.」
1/7 스케일 피규어 「볼륨」의 소개입니다! ! !
그 이름이 나타내는 것처럼 (※) 곳곳의 볼륨이 크고 훌륭하게 되어 있는 이 쪽의 피규어!
내일의 수주 개시에 앞서, 이 쪽의 데코마스를 가지고 볼거리와 기획 담당 엄선 포인트 설명해 가겠습니다!
（※주석：본래 “음량”의 볼륨을 가리킨 네이밍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문장 안은 명백히 오용입니다만 이대로 갑니다)
● 탭 모션의 한순간을 잘라 입체화한 각선미! ! !
이번 볼륨, 게임 내 Live2D에 의해 움직이는 선 그림의 일순간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입체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보신 적이 없는 신사 숙녀 여러분, 꼭 확인을.
SHIFT UP의 스탭 여러분이 만드는 아름답게 번드르르 움직이는 모션은 전 캐릭터 필견입니다!
볼륨의 모션을 보실 수 있으면 「여기서 멈췄나!?」라고 무릎을 칠 수 있는 것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획 담당의 마츠오카 씨와 함께 「여기군요」 「여기만이 승리다」라고 뜨거운 사내 기획 회의 (2초) 통과한 성과를, 출시 개시시부터 플레이하고 있는 뜨거운 지휘관으로 해 원형사의 아키모후 씨에게 조형 받았습니다!
봐주세요! 이 각선미를 물들이는 타이즈의 단선!
찢어진 천을 조형과 채색으로 표현해, 조이는 벨트 조형에 의해 강조되는 허벅지의 부드러움!
경질인 소재이면서 부드러운 육감・음영을 조형・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아득한 고대의 석상으로부터 연면과 지금으로 이어지는 조형력을 보여주는 곳!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굽어보라! 이것이 현대다! !
● 부드러운 육감 조형, 그리고 타이즈의 색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채색!
볼륨 (질량)이 넘치는 휘어짐!
조형을 보다 돋보이게 하는 그라데이션 도색!
전신에 걸친 타이즈의 음영을 에어 브러시에 의한 절묘한 분사로 질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에어 브러시에 의한 그라데이션은 제조상의 개체차 흔들림이 커지기 때문에, 조립 전의 파츠 검품으로는 NG수도 많아지기 때문에 저가격대의 피규어에서는 사용 부위가 어려운 표현입니다.
채색에 주력한 피규어이기 때문에, 전신에 그라데이션 도색이 더해진 만족감을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보시고 싶습니다.
● 도색에 대한 고집!
은근히 재킷의 적색도 그냥 적갈색이 아닙니다.
윤기가 아름다운 가죽의 음영을 표현하면서 별들처럼 들어간 라메 도색!
도색의 표현에 힘을 넣어 소재감・차이를 연출 정보량을 올릴 수 있는 것도, 고가격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스태츄 피규어의 매력입니다!
얼굴이 좋다… !
어떻게 봐도 미인을 넘어선 채색을 받고 있습니다!
안력의 파워, 립의 요염함, 선글라스의 리얼리티, 앞머리의 표현… 모든 요소에 쏟아진 경험칙・기술・선택의 연속이 "좋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기가 들어간 네일, 세부까지 빼놓을 수 없는 벨트 & 체인 조형, 하이 디테일한 발밑 … 소품에 이르기까지 정밀한 조형과 채색으로 한층 해상도가 높아진 것도 볼거리.
꼭 수중에서 「자신은 무엇을 좋다고 느꼈는지」에 잠겨 바라보고 만지는 것, 피규어 감상의 즐거움을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 정교한 마감! 서브 머신 건! !
물론 발밑에 놓인 서브 머신건도 부여된 설정에 대해 충실히 재현!
정밀 조형과 채색을 양립시키는 능숙한 분할의 부산물로 매거진의 착탈도 해버릴 수 있습니다!
이번 볼륨은 마이크를 가지고 있는 모습, 힙합 가수로서의 모습의 입체화가 되기 때문에 서브 머신건을 들게 할 수 없지만, 싸움도 엔터테인먼트인 테트라의 NIKKE로서 총은 빠뜨릴 수 없는 요소. 살짝 베이스에 기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스튜디오 촬영의 특사를 가지고 소개해 왔습니다만, 상품 부속이 되는 베이스는 이 쪽.
그리고 이번 주는 맥스 팩토리 봄의 NIKKE 축제!
figma 「앨리스」 4월 26일 수주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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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아임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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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장식같은 게 없던 블아 카린이 30만원이었는데 원래 맥팩이 피규어 비싸게 팔기로 유명한(그리고 그에 걸맞은 퀄리티....) 곳이라 30만원 미만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20만원에 나와주면 그게 기적이고 베리베리 땡큐일 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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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루
별 장식같은 게 없던 블아 카린이 30만원이었는데 원래 맥팩이 피규어 비싸게 팔기로 유명한(그리고 그에 걸맞은 퀄리티....) 곳이라 30만원 미만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20만원에 나와주면 그게 기적이고 베리베리 땡큐일 정도..... ㅠㅠ | 24.04.22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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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보 올라온 거 보니까 간신히 30을 안넘었네요. 28만 몇천원 ㅋㅋ(국내가 기준) 엔화로는 카린보다 비싼 32000엔이지만. | 24.04.23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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