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포즈+] 메탈 시리즈 가오가이가 - 골디마그 & 옵션 세트 해외 리뷰

[관계자]

빛이 되어라！！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완전 변형" 완구라고 하면, 최근 몇 년 동안 반다이의 초합금혼 외에, 홍콩 완구회사 "포즈+"가 2021년에 내놓은 메탈 시리즈 가오가이가의 목소리도 상당히 높았다고 믿으며, 그것은 근년의 기체 미학의 외관 및 신체 비례에 더욱 부합하게 수정되고, 게다가 완전히 변형될 수 있는 동시에 높은 가동성을 잃지 않는 디자인, 나처럼, "비1/12" 완구에 중독되기 어려운 사람도 그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에 매료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공유드릴 것은 바로 포스+의 최신작인 '최종 결전! 스타 가오가이가 DX세트'입니다.

이 세트 속 내용물은 사실 '골디마그 & 스타 가오가이가 액세서리 세트'와 '빛이 되어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LED 발광 모듈 & 전용 공구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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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마그 & 스타 가오가이가 액세서리 세트》
골디마그 - 로봇 형태:
이번 포즈+ 버전의 골디마그도 마찬가지로 기체의 디테일에 특화되어 애니메이션과 비교되는 느낌을 주었는데 가오가이가만큼 리파인이 과하지 않고 골디마그의 딱딱한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변형시 필요한 디테일이 기체 디자인에 잘 녹아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외관 및 변형 밸런스 면에서 포즈+는 정말 운수가 잘 흘러내리는 한편, 골디의 열혈적인 성격으로 인해 이번에는 개성이 돋보이는 '따봉' 손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동 측면에서는 관절의 적당한 조임, 머리의 방향 전환, 팔의 수평 회전, 가로 손잡이, 심지어 무릎의 접힘과 발바닥의 접지성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어, 솔직히 말해서 가동성은 변형되지 않는 많은 장난감들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뚜껑이 헐거워진 것처럼, 매번 뚜껑을 들어올려 눈을 보인 지 얼마 되지 않아, 뚜껑이 조금 지나면 다시 저절로 떨어지는 것이 좀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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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마그 - 골디탱크 형태:
이번 골디마그는 설명서만 보고 변형을 시켰는데, 골디의 변형이 가오가이가보다 조금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중에는 더블 힌지의 '접힘 변형'과 '궤도 관절을 숨기기' 디자인도 몇 개 들어있었는데, 처음 설명서가 바뀐 지 30분 만에 겨우 변형을 성공했어요(웃음).
변형 과정 전반에 걸쳐 어떠한 부품도 장착하지 않고 탱크의 형태를 재현할 수 있어 일체감 있는 구조를 다루는 데 상당히 좋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본체"와 "머리+골디언 해머"는 사실 가슴의 두 개의 "출구"를 잠그고 분해하는 것입니다.

연결과 해제는 모두 약간의 힘으로 밀어야 합니다.

"카드!"하는 소리와 함께 성공했다.
놀 때 '앞바퀴'를 오프로드처럼 각도를 조절하여 지형에 맞출 수 있어 놀라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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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마그 - 마그핸드 & 골디언 해머 형태:
느낌상으로는 '탱크 형태'에서 '큰 손 형태'로 바꾸는 것이 '로봇을 차로 바꾸는 것'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즉, 본체를 접고 일부 구조를 위아래로 뒤집으면 몇 가지 단계가 완료됩니다.
정성스럽게, 포즈+는 가동 머리를 다시 안으로 밀어 넣고, 다시 끌어내면 되는 '골디언 해머 전용 머리'를 만들었습니다. 더 자연스럽고, 물론 쓰거나 말거나 취향입니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머 헬"이 작동될 때 기체 내부에서 튀어나온 못을 포즈+는 앞바퀴 위쪽의 "유압팔"로 대체 및 재현하여 그 유압팔을 밖으로 끌어내면 애니메이션에서 못을 내미는 조형을 복원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이 보다 합리적이고 기체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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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 드라이버 프론트 액세서리:
기존에는 가오가이가를 따라 '공간분할툴'인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이번 액세서리 세트는 또 다른 도구인 개틀링 드라이버의 앞부분, 개틀링 드라이버는 '공간왜곡툴'로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제거한 후 개틀링 드라이버를 뒷부분의 핸드셋에 연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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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스텔스 가오 II》:
설정상 스텔스 가오 II 외형과 스텔스 가오 I의 다른 점을 고려하여 포즈+ 버전의 전투기 센터도 새롭게 제작되어 스포일러의 "날개"에 GGG 로고도 금색에서 녹색으로 바뀌었고, 날개에는 "인출식" 내부 디테일이 모두 남아 있으며, 동체 꼬리 부분에도 살짝 열 수 있는 내부 디테일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울텍 엔진"은 개인적으로 이번 상품에서 단연코 하나의 에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정자는 내부를 열고 울텍 엔진의 전체 내부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G스톤 반응로의 정교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아래 내부 기둥까지 매우 세밀하게 그리는 것이 얼마나 독창적인지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두번째는 분해하지 않고 울텍 엔진의 '열린 상태 - 에너자이즈 모드'를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이고, 포즈+는 울텍 엔진의 '폭발 상태 - 블래스트 오프 모드'라는 전시 형태를 만들어 꽃이 피는 것과 같은 모양으로 기세 있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느낌을 줍니다.
스텔스 가오 II는 '날개' 디자인에도 이전 세대의 등 각도 조절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여 등 위치를 눌러 관절을 풀면 기수를 바깥쪽으로 높일 수 있어 허리의 회전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울텍 엔진에 있는 두 개의 금색 "팬텀 링"은 잠금 해제 후 팔뚝에 직접 부착하여 "브로큰 팬텀"을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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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되어라! LED 발광 모듈 & 전용 툴 세트》
《LED UNIT - 램프 세트》
먼저 '골디언 해머'의 램프셋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연결해서 빛나는 것은 '24개' 금빛 LED로 좌우를 합치면 48개입니다!기세등등합니다!

이렇게 촘촘한 LED를 이만한 공간에 적용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상시 작용'과 '숨쉬기 모드'로 나뉘며, 승리의 키로 램프 세트를 두드려 교체합니다.
그 다음에 울텍 엔진의 램프 세트가 있는데, 엔진의 상단을 떼어낸 다음 긴 막대 모양의 램프 세트를 넣으면 '4개의' 녹색 LED가 바로 상단과 G스톤 반응로의 핵심에 떨어져 마치 G스톤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똑같이 '상시 작용'과 '숨쉬기 모드' 상태로 구분됩니다.
이 두 세트를 가지고 놀다가 정말 무릎을 꿇었더니 LED를 이만한 크기의 움직이는 장난감 속에 넣어도 이렇게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디자이너의 정성에 맞게 시각적인 효과를 완전히 한 차원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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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 드라이버 연결 부품》
개틀링 드라이버와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공통적인 손 연결 장치라고 해도 아시다시피 골디마그 & SGG 액세서리 세트에는 개틀링 드라이버의 본체만 포함되어 있고 뒷부분의 연결 부분은 없으며, 이 연결 액세서리는 디바이딩과 개틀링 드라이버 중 어느 하나에도 사용되지 않고 좌우 손에 함께 장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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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유닛 지원형 부품》
진수는 포즈+에서 거추장스러운 지지대를 지지하지 않고 마무리하는 것으로 서포트 유닛 전체가 '지지대'라는 용도를 디자인에 접목시킨 것입니다.
서포트 유닛은 플레이 방법도 많이 바뀌어서 센터 부품과 연결해서 손에 장착하면 가오가이가의 툴이 되고, 서포트 유닛의 장착 방법을 바꾸면 '드릴 가오'의 외장 장비 및 '스텔스 가오 II'의 기단이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암 유닛은 골디와 연결하여 개틀링 및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장착하여 이동 지원 전선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포트 유닛의 가장 핵심적인 용도는 여전히 가오가이가의 다리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오가이가 전체를 지탱하기 위해 '마그핸드와 골디언 해머'의 무게를 더하기 때문에 서포트 유닛의 4개의 접지 암 역시 '잠금 기어'를 사용합니다.
또한 암 유닛의 머리와 꼬리를 큰 손과 다리에 있는 서포트 유닛의 연결구에 각각 꽂기만 하면 마그핸드와 골디언 해머의 무게가 암 유닛을 통해 서포트 유닛으로 전달되어 바닥으로 분산되어 버팀목이 없을 때 어려운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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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네임]

그래서 헬멧 팔하박 갈기는 진짜 가오가이가 거를 떼와야 하는거? 아니라고 해줘ㅜㅜ

[레스첼]

사진보면 스텔스 가오2도 갈기 달려있습니다. 머리도 안에 있겠죠...

[샴샴아재]

LED애 들어가는 건전지는 동봉인가...
따로 구매해야되는건가...

[사쿠라이­ 모모카]

잘보다 서포트메카 골다공증에 지렸네

[kciss925]

지금보니까 DX 버전 안사면 더블헨드 드라이버도 재현이 안되는거였군요

[바위군]

진짜 초호화기는 하네

[브라이싱크론]

멋지긴 멋지다 레알

[다코짱]

함마도 엄청 크네 와
본체보다 비싸다는 옵션인거죠?

[레스첼]

골디온해머 포징이 가능하다는 점만으로도 이 킷은 가치가 있음

[IIE MOA]

언제 배송되는게야 ㅠㅠ

[우윙~]

내가 알던 골디마그가 맞나...가동이 장난 아니네요

[알콜푸우]

가오가이가 별로 관심 없는 나도 뽕이 차는데, 팬들은 진짜 환장 할 듯 한 구성이네요

[제이C]

가격 무시무시한 값어치는 하는구나...
여유가 있다면 정말 사고싶은 피겨긴 하다.
크.. 쥐기네...
이 거 잘 팔려서 반간 한번 만들어 줬으면.

[RX-78 GP02A]

사자갈기 빠지는거 였구나....기왕이면 뾰족한 사자갈기도 넣어주지

[루리웹-2955125346]

갈기는 스텔스가오에 붙어있는건데요?

[해와달의공양]

저 시리즈로 가오파이거 나오면 존멋일듯

[ミ금빛늑대ミ]

마참내!

추석 전에 큰 거 오나

[Wind Fish]

아무리 그래도 80이 넘는 녀석이 스탤스가오의 부속파츠를 이전제품에서 죄다 가져와야 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ㅡ ㅡ

[버틸수가 없다]

진짜 골디마그 손,그리고 커낵터 부분까지 관절 집어넣어 각도 조절 가능한거 보고 정말 브랜드명에 걸맞는 제품이라고 실감하네요..저 부분이 가동이 되므로 골디핸드상태에서 좀 더 플랙서블한 포징이 가능해진것같고..서브파츠 활용해서 마그핸드 스탠딩 역할도 해줘 또 포징 잡는데 도움이 되는거 보면..참 기가막히네요 ㅡㅡb 비싸긴 하지만 돈값은 하는 녀석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갈기랑 팔부분은 동봉해주지 그랬냐;;

[무명군]

울텍 엔진 검은색은 따로 떼서 교체가 아니라 내부 수납이라니...

[핸젤과그랬데]

궁금한게
이거 가가가+옵션세트 포함해서 80만원정도 되는건가요?
옵션세트만 80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