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다이] S.H.Figuarts 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파이즈 샘플 리뷰

[roness]

'가면라이더 555' 방송 개시 20년의 

메모리얼 이어가 되는 2023년, 

S.H.Figuarts 진골조제법에

 '가면라이더 파이즈'가 참전!

심플하고 솔리드한 디자인에 

담긴 최신 기술.

파이즈 드라이버를 비롯한 

파이즈기어의 기믹류 등, 

그 전모를 컷 촬영으로 게재.

2월 2일(목) 매장 예약 시작 전에 

진골조제법이 도달한 새로운 스테이지를 소개해보자!

※이미지는 시제품을 촬영한 것입니다.

실제 상품과는 다릅니다.

「Standing by Complete.」

파이즈 드라이버와 파이즈 폰으로 

이누이 타쿠미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파이즈가 

드디어 진골조제법으로!

원과 곡선을 많이 사용한 디자인과 

변신 벨트=파이즈 드라이버를 비롯한 

파이즈기어의 솔리드감을 

절묘한 밸런스로 입체화. 

지금까지의 진골조제조법으로 기른 기술을 

한층 더 피드백함으로써 

바디라인과 전신을 분분하는 

포톤 스트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번에 새로운 시도로 

'어깨~흉부 파츠 연결'이 있다.

경질의 凹凸이 생겨 버리는 

피규어적인 기구를 재검토함으로써,

 「팔을 돌려도 어깨 아머는 돌아가지 않는다」

라고 하는, 본편 영상과 같은 

외관 그대로 액션 포즈를 

취하게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러면 디테일에 포커스를 맞춰가자.

얼티밋 파인더(복안)는, 외측을 향해 커지는 

내부의 원몰드의 형상을 

이 사이즈로 충실하게 입체화. 

테두리가 있는 실버도 추가되었다.

얼티밋 파인더 사이의 스밋함, 

풀 메탈 랭(가슴) 등쪽 메탈 인터쿨러 등 

이들 장비류의 기능미와 

치밀한 디테일 재현도 포인트다.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매력 중 하나로, 

반접이식 휴대폰이나 디카 등 

친숙한 전자 기기를 모티브로 한 

전용 기어의 존재가 있다.

진골조제법에서는

 프롭 준거의 액션 포즈용 큰 사이즈, 

파이즈 드라이버에 장착용 작은 사이즈의 

2종류를 만들어 나누고 있다.

파이즈폰은 개폐할 수 있으며 

전용 손 파츠가 부속된다.

파이즈 드라이버와 파이즈 폰은 

탈착할 수 있고, 극중 같은 

세로로 장착→90도 쓰러뜨리는, 

파이즈 폰을 여는, 의 시퀀스도 재현 가능하다.

게다가 미션 메모리를 다른 기어에 

장착하고 있을 때의 

「미션 메모리가 없는 파이즈 폰」

장전 상태로도 할 수 있다.

화이즈 샷, 폰 블라스터에도 

각각 전용 손목 파츠×좌우가 부속되어 

접근전을 특기로 한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용모가 되살아난다.

전술한 바와 같이 무기로 사용하고 있을 때의 

파이즈기어를 크게 조형함으로써 

기믹과 외관에 정합성을 갖게 하고 

실제 액션시켰을 때의 박력도 향상되고 있는 것이다.

「Ready. Exceed charge」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필살기 크림슨 스매시 발동시의 자세. 

실은 이 자세야말로 

본 아이템의 진수가 응축되어 있다.

디자인 면에서 장식이 적은 파이즈는 

진골조제조법의 인체 뼈에서 만들기 콘셉트에 

한계까지 다가설 필요가 있다.

옆으로부터의 포즈(아래 화상)이라면 알기 쉬울 것이다.

체간의 가슴~배~허리 내부는 

볼 조인트와 축가동을 조합하고 

복부에 연질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등의 둥글림과 힘빠짐을 표현. 

또한 허리부 사이드 파츠가 튀어오르는 

구조에 따라 다리를 90도보다 

위로 높게 올릴 수 있다.

허리를 숙인 자세 외에도 하이킥이나 

몸통을 젖힌 점프 포즈 등도 아름답게 취할 수 있다

발목의 파워 앵클릿에도 연질 소재를 사용해, 

복사뼈를 밖으로 구부릴 수 있는 가동으로 

「낮은 자세로 다리를 버티는」

이미지가 확실히 정해진다.

오른발에 파이즈 포인터를 장착하면 

준비가 완료된다.

이처럼 본 아이템에서는 "인간감"이 있는 

바디라인과 넓은 가동범위를 

진골조제법 시리즈 중에서도 

더욱 높은 수준으로 구현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크림슨 스매시!!!

가면라이더 555 방송 개시 20주년의 

메모리얼 이어가 되는 올해, 

진골조제법 뿐만 아니라, 

의류 브랜드 「HENSHIN by KAMEN RIDER」와 「S.H.Figuarts」의 콜라보가 결정.

'TAMA SHII NATIONS STORE TOKYO'에서 

선판매 예정이다.

속보를 놓치지말자!

골격으로부터 조형을 실시해, 

히어로 본래의 존재감과 피규어로서의 

자연스러운 가동의 양립을 추구한 

「S.H.Figuarts(진골조제법)」로,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가면라이더 파이즈」가 등장.

그래서 주인공 이누이 티쿠미를 연기하신 

배우 한다 켄토씨에게 

상품의 시제품을 보고 이야기를 들었다.

-시제품을 본 소감은 어떻습니까?

한다 : 이전의 

「S.H.Figuarts 가면라이더 파이즈」(2010년 발매)

와 나란히 보면, 「진골조」가 

얼마나 실제의 슈트의 이미지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단기로 보면 예전 것도 전혀 불만이 없지만 

막상 심상품(진골조)를 보면 

단연 이쪽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실물을 보세요 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어지는 상품입니다.

정면에서 본 느낌은 물론 

등의 볼륨감 등도 대단합니다. 

어쨌든 극중 이미지에 가까운 파이즈의 모습을 

피규어에 떨어뜨리려는 

개발자의 의욕이 전해집니다.

마스크는 역대 '파이즈' 피규어 중에서도 

가장 큰 재현도 아닐까요?

파이즈의 얼굴은 심플하지만

밸런스를 좀처럼 잡기 어려운 것이군요.

- 이번 상품에서는 각 관절의 가동 범위가 

더욱 진화해 극중대로의 다양한 포즈를 

그 어느 때보다 멋지게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다 : 약간의 팔 굽히는 방법 하나로 

인상이 바뀐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가면라이더라고 하면 

라이더킥(크림슨 스매시)이기 때문에, 

이것이 결정될지 어떨지는 중요합니다.

설명을 듣고 놀란 것은 어깨의 아머가 

가슴 파츠 부분에서 띠 모양의 이너로 

연결되어 있어 양팔의 움직임과 

서로 간섭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에 따라 마치 실제 슈트 같은 리얼리티가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이즈에서 처음 도입된 

테크닉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이것은 

향후 상품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 조형에 있어서는, 파이즈의 슈트 액터를 맡은 

타카이와 세이지씨의 바디를 충실 재현해, 

거기에 각부의 아머를 씌워 가는 

수법이 취해졌습니다.

한다 : 파이즈가 적을 향해 

임전 태세에 들어가는 이른바 

'타카이와 포즈'도 완벽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타카이와 씨가 작아져서 

슈트를 입고 있는 것 같은 리얼한 느낌.

한 번, 타카이와씨 본인이 

이 상품을 만져달라고 하고, 

이 포즈를 재현해 주었으면…… 

같은 기획을 해 주시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타카이와씨, 스스로 하는 것은

마음이 달라서 피규어에는 포즈를 

잘 취할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웃음). 

세세한 포인트로서는, 벨트에 장전되어 있는 

파이즈폰이 개폐되거나 90도 움직이는 것에 

눈이 갔습니다.

이렇게 작은 상품인데 이 정밀함.

잘할께~! 라는 놀라움밖에 없어요(웃음).

-포징과 외형의 아름다움을 양립시킬 궁리로서 

발끝의 가동 부분에 연질 소재를 사용하여 

분할 라인이 눈에 띄지 않도록 했습니다.

한다 : 고집이 대단하네요.

보통은 하지 않지, 라는 부분에 

엄청난 수고와 지혜를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파이즈는 '발바닥' 디테일이 

굉장히 세세한 게 특징 중에 하나잖아요.

이번 진골조에서는 그런 부분도

 일절 방심하지 않고

정밀 조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S.H.Figuarts(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상품화가 발표됐습니다.

다시 한번 팬 분들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한다 : 이번 피규어는 

지금까지의 파이즈의 가동 피규어 중에서 

가장 극중 슈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가동 피규어에 

전혀 흥미가 없고, 한 번도 산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최고의 것을 만져두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첫 인상이 대단하지 않으면 

그 장르에 더 이상 

흥미가 깊어질 수 없으니까요.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분에 

제작자의 애정이 쏠리며 세심한 신경이 집중된 

'S.H.Figuarts(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파이즈'를 통해 

피규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깊어질 것입니다.

[반다이] S.H Figuarts (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파이즈

발매일 : 2023년 8월

가격 : 8,000엔(세금 포함 8,800엔)

전고
약 145mm

2023년 2월 2일 일반 예약 시작

출처 : https://tamashiiweb.com/tn_blog/78/

[accent]

이건 진짜 불안하네요...

[mynopk1]

자연스럽긴한데 언젠가는…

[레이비토]

이거 벌써 갈라진거 아닐까요? ㅋㅋ

[쿠로우우]

엉덩이 탐스러운거 보소..

[김흐켠]

복부에 연질 소재를 사용해
복부에 연질 소재를 사용해
복부에 연질 소재를 사용해

아 안돼

[키에론]

요새 연질 안 쓰는 애들 몇 없을걸요

당장 진골 울트라맨들은 죄다 연골인데 티가 초판 제외하곤 이슈가 없어요

[김흐켠]

아무래도 다들 티가랑 블랙에서 크게 당한게 마음에 크게 남아있을지라...

[키에론]

블랙이랑 쉐도우문은 진짜 최악이더라구요

포즈 고정해놨어도 쩍쩍 갈라져있던데;;;

[김흐켠]

제건 아예 서있는상태로 냅둔정도입니다 팔벌려둔채로 두면 갈라질거같아서...

[럽츄]

가만히 세워놨는데도 갈라진 사람 = 나

[렘피지고스트]

그래도 역대 파이즈 완구중 가장 저 양아치 준비 자세가 완벽한 제품인것 같아서 괜히 설레이네요 ㄷㄷ

[납게]

실눈뜨고 보면 정말 작중 슈트모습같네요.
진골 제품중 최고퀄리티인거 같습니다 ㄷㄷ

[벤툿]

어깨파츠를 연질파츠로 흉부랑 연결된 형태로 나왔나보군요 외형적으로는 자연스럽고 장식해놓으면 이쁠꺼같긴한데
갖고놀기는 쪼꼼 제약이 있어보이는데 이쁘긴 참 이쁘네요

[김흐켠]

진골조가 원래 인체스캔과 실제 슈트와 가장 흡사한형태를 상정하고 만든거였으니 어찌보면 실제 슈트처럼 연결하는게 맞긴한데...
개인적으론 어떻게 연결 되어있을지, 튼튼할지가 걱정이네요

[천랑휘]

이 사진에서 지렸다

[철충기생체]

아... 연질...

[마루모]

한다 : 이번 피규어는
지금까지의 파이즈의 가동 피규어 중에서
가장 극중 슈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가동 피규어에
전혀 흥미가 없고, 한 번도 산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천하셔도 모두가 정가에 구할수 있을만큼 반다이가 풀지를 않아요

[요루노아키]

저번 연질에서 문제 많았어서 연질파츠에 신경좀 썼으려나
그대로 쓰면 진짜 ㅈㅂㅅ 인증하는 꼴인데

[입구]

왜 5550엔이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