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해적 등장!
메카닉 디자인・감수 : 하세가와 유우이치(長谷川 裕一) 만화가
디렉션 : 사카모토 요우이치(坂本 洋一) (케미컬어택 From 주식회사 윙)
디자인 코디네이트 : Koma(메카닉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코디네이트 : Koma(메카닉 일러스트레이터)
컬러 코디네이트 : 히로세 히로유키(데코마스라보)
설계 : 이시카와 마사히로(주식회사 BANDAI SPIRITS 스컬파이브)
크로스본 건담
원작 : 토미노 요시유키(富野由悠季)씨, 만화 : 하세가와 유우이치(長谷川 裕一)씨에 의한 인기코믹.
원작 : 토미노 요시유키(富野由悠季)씨, 만화 : 하세가와 유우이치(長谷川 裕一)씨에 의한 인기코믹.
동작품에는 시북 아노, 베라, 로나 그리고 자비네 샤르등 [기동전사 건담 F91]의 케릭터가 등장.
이야기는 코스모 바비로니아 건국전쟁으로부터 10년후가 되는 우주세기 0133년부터 시작된,
목성제국과 크로스본 뱅가드의 전쟁이 그려저있다. 또 주역기가되는 크로스본 건담은 형식번호 F97,
즉 건담 F91의 포뮬러설계와 연결되는 후계기로서 설계되어있어서 디자인의 곳곳에 그 계통을을 느낄 수 있다.
여담으로 동작품은 시리즈화 되어있어, 현재는 [월간 건담에이스]에서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DUST]가
연재중에 있다.
출전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디자인
크로스본 건담은 우주해적크로스본 뱅가드에서 운용하려고
[해적]이라는 모티브의 디자인과 장식을 입힌 기체이다.
METAL BUILD에서는 이 [해적]다움을 특징으로 한 디자인 어렌지.
하세가와 유우이치씨가 스스로 소형정찰메카 [빌리]를 긴규 디자인하는 등, 크로스본 건담의 가능성을 추구.
그리고 이 디자인 어렌지에 METAL BUILD만의 다이케스트 소재를 조합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연출한다.
[SKULL -해골-]
헤드외에 팔(브랜드 마커)에도 해골의 디자인을 하고있다.
[BILLY -빌리-]
앵무새풍의 소형정찰 메카.
크로스본 뱅가드의 MS[에비루・S]의 소형정찰 포트에서 착상을 얻은 장비.
[E.T.C -닻 & (해적용)단검]
허리의 프론트 아머의 가장자리는 닻풍으로 디자인.
뒷꿈치의 스테피라이저는 (해적용)단검을 이미지.
[GOLD -금장식-]
흉부와 어깨, 노즐등 각부를 도장이나 맥시로 장식.
다이케스트의 중량감에 골드의 눈부심을 추가하는 것으로 질감을 높인다.
인터뷰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만화가
하세가와 유우이치씨
크로스본 건담이 [METAL BUILD]로 제작되었습니다. 우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하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은 처음부터 모형기획이 없기도해서, 꾀나 무리한 기믹을 넣었었습니다.
만화를 그리고있을때는 말이죠. 액션의 전부를 입체적으로 재현할 수 없는 것이 의외로 전제란말입니다(웃음).
안되는 것이 당연한.....정도라는 점에서 그것을 이미지로 거들어 주는 것이도, 독자는 머리속에 그릴때에
자신의 이미지로 부풀리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안되는 것이 전제인데 [METAL BUILD]에서는 되어버리는군요(웃음).
이렇게 재현되어버리면 시대적인 기술의 진보나 기울어진 정열의 양에 기가막혀서 이쪽도 놀랍습니다(웃음).
이번의 [METAL BUILD]는 제일처음의 X1이라고 해도 되는 것인가요?
하 일단 저로서는 킨케두가 사용한 X1이라고 상정하고있습니다.
이번에 감수하셨습니다. 그 포인트는 어떤 점인가요?
하 그림쟁이의 고집으로서 얼굴부터 가슴의 표현... 즉 케릭터로서의 성립하는 부분의 분위기가
작중의 것과 변해버리면 곤란하다는 것이 메인이였습니다. 그외에는 얼굴의 표정등은 준비할때에
눈꼬리가 올라가도록 눈매의 각도를 정리해주세요라는 등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단지 가슴의 형태에 대해서는
스텝모두가 노력해서 드 형태에 가깝게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시작품을 보셨을때 어떠하셨습니까? 컬러링이나 마킹에도 특징이 있습니다.
하 골드 인그레빙이 해적감을 더해주고있습니다. [METAL BUILD]의 기본 컨셉이 [F91은 F1카에 가깝게한다]
[크로스본 건담은 해적에 가깝게한다]......라는 원래 케릭이 갖고 있는 본래의 텐션의 방향에 가깝게하는 것이
컨셉이였기때문에, 그것은 재밌겠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골드의 고저스감은 동시에 [아. 해적이 어렇게 화
려하게 하지]라는 느낌이 잘 나와서 멋지다고 감동했었습니다. 거기다 제쪽에서 말한것은 아니지만, 천재질의
망토에 붙어있는 금색 장식은 해적의 단추같은 느낌이 들어서 [해적감업].
표정까지 변하는 페이스오픈이나 시저 앙카등 이제까지는 사이즈적으로 표현ㅇ이 어려웠던 것도 상강히 재현되어있네요.
하 스텝으로부터 상담을 받아서 [해적감이 넘치는 것으로 가기때문에 해적스러운 것을 좀더 낼 수 없나요?]라고 말하니,
2,3의 아이디어를 내서 채용된것이 이 새입니다.
궁금했엇습니다. 새메카의 이야기 제발 들려주세요.
하 새메카는 말이죠. 실재의 디테일은 저희쪽 스텝 중 [시부야]라는 스텝이 만저준 것입니다. 그것을 더욱 입체적으로
스텝들이 주절해주었습니다. [해적이라면 앵무새가 없으면 안되자나]라고(웃음).
여러가지로 생각했었는데요, 일단 사이코뮤병기의 일종으로 하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로스본 건담에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할 수는 있는데 비트나 뉴타입병기가 전성이였던 때일 수록 정밀도가 높지않었기때문에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는
거기다 그것을 컨트롤 하고있을때는 파일럿은 그서에 집중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닥 유용하진않습니다.
몇번이나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해두면 극중에 등장하지않었지만, 목성제국과 싸우고 있는 중에, 킨게두가 사용한 적이 있다고
라는 설정으로 될 것 같지않나라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하 부디 여러분도 오피셜홈페이지를 체크하던가 하비쇼에 실물을 보러와주세요.
이 [METAL BUILD]의 크로스본 건담 X!은 실제로보면 상당히 갖고싶어지에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웨폰
특징적인 안티 빔 코팅 망토나 빔 잔버등
크로스본 건담의 가채로운 장비를 각종 기믹과 함께 재현한다.
ABC망토
[내부구조]
크로스본 건담의 특수장비.
안티 빔 코팅 망토는 천소재로 재현.
내부에는 가동암과 추를 달아두어서,
본체 포징에 맞추어 유연하게 포룸룰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Kona(독락(獨樂))
일러스트레이터
・여러 프라모델 박스아트, 이벤트관련의 키비쥬얼, 소설 AOZ 삽화
・[METAL ROBOT혼 기사건담] 상품디자인과 [METAL BUILD]시리즈 상품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기동전사 건담 F91]의 디자인 코디네이트를 담당.
코멘트
크로스본 건담 입체화에 관해서, 과제의 하나인 [ABC망토]. 어던 조새로 어떻게 표현할 것이가.
여러가지 검토를 거듭해한 결과, 가동이 자유의 자유도를 높이는 천이라는 것이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산더미였습니다.
[질감], [색], [무게감표현], [보지력(保持力)]...etc.
우리팀은 기획최초에 일단 테마를 정합니다.
이번의 크로스본 건담의 테마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해적]이였습니다.
헤멜때는 때는 [더욱 해적스러운 방향]을 잡는 느낌이였습니다.
망토라도 그것은 느낌으로 [색은 검은색], [잠그개는 금색]이라는 느낌으로.
결과적으로 [METAL BUILD로서 즐기는 망토]가 완성되지않었나 생각합니다.
데미지 표현도, 빔을 맞고 녹은 느낌도 좌특의 데미지를 많게해보던가, 여러가지로 도전했습니다.
본체쪽도 물론 아슬아슬하게까지 검토하면서, 팀이 일치단결하여 만들었습니다.
부디 손으로 우리팀이 만든 집념을 느껴주셨으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키모토 미에코
(협력 ZERO STUDIO)
PROJECT BM! 시리즈 [가면라이더 THE FIRST 1호],[가면라이더 ･･･], [가면라이더 ･･･], [가면라이더 ･･･]
등 다수의 상품을 담당.
코멘트
과거에 사진이나 애니의 케릭터의 망토는 제작경험이 있었지만, 건담의 망토는 물론 허음있는 일입니다.
의뢰를 받었을때는 놀랐습니다.
바느질도 없는 1장의 천으로 조인트파츠를 달아구는 것으로 형태를 변화시키는 망토를 재현하는 것이라는건
획기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ZERO STUDIO]씨와 함께, 실물을 보면서 회의에서 파츠의 위치나 볼륨을 조정
해나아갔습니다만, 천 1장의 망토라는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전체의 실루엣이나 주름이 들어가는 방법을 고려
하는 패턴을 만드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본체의 포징과 맞추어 망토의 포징도 부기 확인해주세요. 즈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다체로운 무기파츠
버스터 건 & 빔 잔바
버스터 건과 빔 잔바는 서로 좌우의 허리에 마운트가능.
버스터 건과 빔 잔바을 합테시키는 것으로 잔버스터를 재현시킬 수 있다.
또 빔 잔바용 클리어파츠 사양의 거대한 빔날이 부속되어있다.
빔날 2종 부속
브랜드 마커
양팔의 브랜드마커는 전개기믹을 탑재.
클리어파츠의 짐날을 장착하며는 근접용무기로.
더욱이 부속되어있는 파츠를 이용하면 빔 시드도 재현가능하다.
시저 앙커
허리 프론트아머는 시저앙커로서 전개.
시저앙커는 체인이 부속.
혼STAGE(별매)와 조합으로 입체적인 디스플레이가 가능.
히트 대거
발밑에서부터 히트대거는 탈착식으로 손으로 잡는 무기로서도 장착가능.
또 히트대거는 종아리에 수납가능.
기믹
프레키시블 바인더 & 코어 파이터
크로스본 건담의 외견상의 특징인 등뒤의 X자를 그리는 프레키시블 바인더는 각 암이 가동.
뒷면은 메탈릭 채색으로 보다 질감표현을 향상.
도킹아웃하는 것으로 코어파이터의 형태재현.
코어블럭시스템 탑제.
페이스오픈
크로스본 건담와 건담 F91의 공통되는 기믹인 체이스오픈을 재현.
마스트가 상하로 열리는 것으로 그표정을 변화시킨다.
안대를 한 안테나와 마스크가 가동되지않는 헤드가 부속.
볏(?)부분을 위로 올리는 것으로 입이 열린다.
여러가지 포징이 가능한 발군의 가동성능.
※발번역이라 오타 오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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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본 건담 킹왕짱 우주세기 기체지만 멋 과 컨셉하나는 갓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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왱알왱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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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센츄리 에피스드 R 오프닝으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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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본 건담 킹왕짱 우주세기 기체지만 멋 과 컨셉하나는 갓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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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서 나온 영상인가요? | 18.10.01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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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R인듯 | 18.10.01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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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lren
어나더 센츄리 에피스드 R 오프닝으로 기억하네요 | 18.10.01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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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ㄷㄷ | 18.10.01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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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간지를 넘어 격주간지로 이행중입니다...ㅠㅠ | 18.10.01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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