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늘 가조립만 하던 제가 작년 부터 건프라 보다는, 쉽게 가지고 놀기 좋은 30MM 시리즈에 빠져 이번에 처음으로
GPC에도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늘 가조립만 하던 제가 GPC에 최소 먹선은 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먹선도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처음 먹선 넣으면서 오 쩐다, 스게.... 라면서 혼자 감탄하면서 먹선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흘려 넣는펜, 먹선펜을 했지만, 왜 사람들이 패널라인 악센터를 쓰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하는데 먹선 퍼지는거 보고 혼자 감동 먹었습니다.
요번에 낸 녀석은 사실....
이미 한번 만들어본적이 있는 녀석을 프로스베델 지휘관 기 및 추가 무장 추가 및 소소한 변화 몇개만 추가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정면 부 및 기존 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으면서도, 변화를 주려고 시도하니
이전에 만들었던 토르 보다는 변형이 많이 달라 졌으며, 추가 무장으로 인해
지금 와서 보면 오히려 뇌절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덕분에 먹선 넣는 재미 및 먹선 공부를 하게 된 것에 만족하며, 앞으로는 최대한 먹선 은 넣을 생각입니다.
용산 건베 가실 일 생기시다면, 30MM는 이런 재미가 있구나 라고 생각 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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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0MM는 아이디어랑 돈만 있으면 거의 뭐든 만들어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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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0MM는 아이디어랑 돈만 있으면 거의 뭐든 만들어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0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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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성에 문제가 있는걸 부랴부랴 붙이신걸 보신거 같네요 처음이다보니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ㅎㅎ;; | 24.05.11 0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