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전자 로보트의 추억을 되살리고싶으시다면 피해갈 수 없는 제품.)
다이덴진이라는 이름보단 혹성전자로 많이 불리었던 "[SMP] 다이덴진"입니다.
살짝 애매한 덴지 파이터의 프로포션과 짧디 짧은 덴지검 등 몇몇 아쉬운 포인트를 제외하곤
역시나 잘 나왔네요.
내구성이야 뭐 이 정도 사이즈에선 늘 나오는 문제니까 언급하지않겠습니다.
옛날 혹성전자 로보트를 아시는 분들이 조립하신다면 그때 그 즐거운 갬성을 충분히
되살릴 수 있으시겠어요.
저한테는 추억도 없고 꼴랑 변신만 떨렁하는 녀석이라 별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 데 막상
만져보니 여기저기서 감탄할 포인트가 튀어나오는 거봐선 역시 SMP 슈퍼전대는
뇌빼고 구입해도 되는 경지까지 왔나봅니다.
이런 녀석을 이렇게나 늦게 조립하다니 흑흑...
과연 요 녀석을 수납하는 수송선인 덴지 타이거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얼른 리뷰 준비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kjyugs/22325757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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