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담 시드 극장판(시드 프리덤) 정보에서
선공개된 라이징 프리덤, 임모탈 저스티스와 다르게
데스티니가 아닌 포스 임펄스의 성능 향상형이 공개되면서
신 아스카의 탑승 기체에 대한 예상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임모탈 저스티스, 걍 슈트롬 등...)
나중에 나온 HGCE에 비해 평가가 안좋은 RG를 조립해봤습니다.
(비교용 HGCE 클리어 사진은 작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붙이면서도 "무조건 벌어지겠군..." 싶었던 날개의 스티커입니다. ^^;
이건 뭐지? 싶었던 빔 실드 스티커입니다.
먹선 + 가조립 후 철물점 무광 락카를 뿌려줬습니다.
빛의 날개가 기본 동봉된 HGCE에 비해
빛의 날개를 한정으로 판매하는 RG는 심심한 느낌이네요.
날개쪽 은박 스티커는 역시나 벌어진... ^^
RG는 왕발이라는 평도 많더군요.
등짐 때문이라지만 커다란 발에 비해 자립은 어려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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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와 비교해보니 그런 느낌이 들긴 하는군요. | 23.10.14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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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씰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 23.10.14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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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짐의 무장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 점이 아쉽더군요. | 23.10.14 18: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