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온리 허벅지!! 파워돌스 2

[-반도의 중년-]

안년하세요~

반도의중년 입니다

그녀의 앞도적인

허벅지에 매료되어 추억의 기체

파워돌스 제작 해봤습니다.

이거저거 커스텀좀 해봤고

가격만 빼면 괜찮은 킷 같습니다.

중년이되니...추억 속의 기체가 가장 반갑고 그러네요 ㅎ

작업이유는 온리 압도적인 허벅지 때문입니다.

조만간 풀 웨폰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도의중년 카다로그

[조안트로프스:레베]

너무 이쁩니다.
국딩시절 시도해봤지만 도저히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던 그 게임...

[기똥차네]

작전계획 세우는것 부터해서 ... 침투루트, 전술적 진행, 무기 선택등... 참 초딩이 하기는 힘든 게임이긴 했는데... 리뉴얼이나 리메이크좀 해줬으면.

[메롬 그린]

진짜 이쁩니다
겜은 하나도 모르지만 디자인만큼은 진짜 취향저격인 ㅋㅋ

[RemixHerz]

저 정도면, 엔진이 허벅지에 들어 있는 듯.

[그레이브디거]

진짜 어마무시하게 잘 만드셨네요. 파워돌 프라는 진짜 가격만 좋으면 대량으로 구매하고 싶은 키트 입니다.

[극세사evil]

허벅지가 닭다리 처럼 생겼지만 예쁘고 탐스러운 메카입니다.

[adoru0083]

국딩시절 로봇이 멋지게 생겨서 해보긴 했는데, 뿅뿅 쏘는 액션게임이 아니라 금방 포기했지만, 메카 디자인은 멋지죠.

[훈탈라도사]

와우... 막짤 추가무장 샷까지;; 파워돌 팬인데 정말 멋지네요;;

[【화이트핸드】]

메카닉계의 라이자or릿카 군요

[글로리ㅡ.ㅢv]

그러타 미소녀 메카 게임은 로봇이 본체인 거시다!

[프랑켄슈타인]

와; 진짜 쩌릿쩌릿하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루리웹 7470428616]

... 와 우리집 돌순이는 대체 ...

[대리석고양이]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b

[Life_on_Mars]

[루리웹-4918600366]

평범한 시골 메카인가???

[Citizen-B]

에휴 루리웹이니까 꿀벅지 개꼴린다 뒤에서 박을만하다는 댓글 분명히 달리겠지...

[mommamil]

다셨잖아요.

[개시원한에어컨]

혼자서 다해먹네.

[고양이인걸어떻게]

선구자는 이렇게 장렬히.

[볼티모어]

춘리가 좋아할것 같은

[カテジナ]

멋집니다! 몹시 사고 싶었지만, 가격 부담이...ㅠㅠ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북극곰2]

에어리얼 허벅지는 안되겠는데

[리엇]

SRPG게임이라기 보다는 거의 묘수풀이에 가까운 극악한 난이도의 게임이었죠.

[wauzzz4g]

크~~ 이뿌다 제법세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멋지네요!

[GoldenViiV]

진짜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파워로더는 왜 저렇게 허벅지가 굵을까요... 정작 파일럿들은 하늘하늘한데 ㄷㄷ

[루리웹-9208082311]

무장 수납 컨테이너 역할일 거에요.

[V.크라우저3세]

가젯 (수류탄이나 센서류) 및 예비 탄환 수납고... 입니다. 일단 설정은 그렇습니다.

[양파양파]

코가도 게임들이 메카 디자인이 참 좋았어요
파워돌도 좋았지만 시퀀스 파라디움의 판타지 메카도 좋았죠

[GrayGhost]

게임 자체도 괜찮았지만.
파일럿 일러 보는데에 더 열중했던 1인^^;;;

[키사라기 사요코]

예쁜 누나들...!

[기억의 나무]

한국계 누나들은 전부 공군으로 분류돼 있어서 좀 아쉬웠던...

[Azer.C]

와 무슨 16호닭 닭다리도 아니고 완전 탐스러

[루리웹-9208082311]

오오, X-4+ 오래간만에 보네요. 저 허벅지의 매력을 알아보시다니,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십니다.

[남풍00]

꼴릴 정도로 매력 입니다

[신유희]

섹시하네요

[뿔없는악마]

정말 매력적인 작화에 메카닉이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이네요 정작 어릴때라 게임은 할줄몰라서 건드리지도 못했던 기억이...

[V.크라우저3세]

막짤... 저거 40mm 리니어 캐논 아닌가요? X4C로 X4S 마개조까지 하시는 건가요? ㄷㄷㄷㄷㄷ

[루리웹-9208082311]

120mm 캐논이랑 양용 미사일 같은데요?

[복을아이]

파일럿 허벅지 이야기가 아니네..(시무룩)

[인민배우 심영]

어릴때 했는데, 난이도 있던 시뮬레이션 이었던 걸로 기억남.

그래픽도 출중했고.

[뷰너맨]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방어력이 꽤 있어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실제론 방어성능이 대단한 건 없고 적의 주력 병기들에게 잘못 노출되면 펑 터지는 게 시작부터(...) 벌어지는 사실상. 로봇이라기 보단. 강화복의 일종에 불과한 성능이었죠. 겉보기만 로봇이 나온다 뿐. 게임 그래픽을 현실의 군인들 쓰는 장비로 바꾸면 대번에 이 어려움도 납득이 갈겁니다. 들고 가는 장비 부터 제대로 미션에 맞춰 출격을 하지 않으면 공략이 제대로 되지도 않는 어려움이니 말이죠...

자세한 설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저 허벅지에 뭐가 들었길래 굵고 큰 디자인이 유지 되었을까 합니다.

[김모조]

저도 좀 궁금하긴 해요. 저때 파워돌 말고 제타건담도 다리가 엄청 뚱뚱해지던 시기라서
디자인 철학인건지 아니면 두꺼운게 물리적으로 쬐끔 더 현실성이 있는건지

[뷰너맨]

뭔가 기믹을 겉으로 보여주는 연출이라도 있거나 허벅지 부위에 로보캅 마냥. 수납 병기가 존재한다거나 할까 싶긴한데 아랫 분이 설정상 수납용 공간으로 쓰이는 거라 하시는 걸로 봐선...

뭔가 집어넣고 있어도 이상할 게 없는 크기이긴 합니다.

[유영하는 해파리]

설정상 저 허벅지가 웨폰컨테이너(예비탄약,수류탄,채프 등을 적재하는공간)이라서 꿀벅지라고 하더군요

[신사동그놈]

잘록한 허리와 꿀벅지

[그냥우왕]

평면과 3d의 느낌이 참 다르네요

[PowerKiss]

추억의 파워돌..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침투작전시 착륙에 재수 없으면 고장난 기체로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