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레임암즈 걸 시리즈에 필이 꽂혀서 몇가지를 구입해 조립했습니다.
일단 사진 먼저 올려봅니다.
요새 프암걸에 빠져 구입 및 조립을 하였습니다.
마가츠키는 진짜 재미있던 물건이더군요.
단지 이런저런 포즈를 잡고 싶어도 여러의미로 힘들어서
위의 사진만 올립니다.
그리고 사진에 레티시아가 많이 보이실텐데,
제일 처음으로 만든 프암걸이 레티시아 였습니다.
최근에 이상하게 핑크에 꽂혀서 레티시아만 몇개더 구입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카리나의 경우 기존 무장인 창보다
검쪽이 더 이뻐보이겠다 싶어서 찾아본 물건이
"나이트 소드 마스터" 였는데
개인적으로 이녀석은 완전히 카리나전용 무장인것처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일단 아직 만들지 못한 몇몇 제품이 있는데
나중에 천천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럼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