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제 1/100 레드 미라지 작업중입니다.
최근 심신이 매우 피폐해져 힐링차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물건너 나라에서 몇년째 반조립 상태로 메뉴얼도 없이 방치된물건이 2년전에 제손에 왔다 깨작깨작 접착부품 분해하고 복구작업 깨작하다 근 1년 넘게 방치중이엇습니다
철저히 모델러용으로 만들어진물건으로 부품넘버 틀리는건 애교, pc부품은 부품에 넘버가 표기되지 않아 암수부품을 일일히 맞춰가며 작업해야했습니다.ㅎㅎ
뭐 수축또한 밀어서 해결해야되는 것 부터 퍼티질이 팔요한것까지... 다양한데 퍼티질이 필요한부분은 잘 안보이는 곳이라 패스했습니다
당연히 있을거라생각한 정강이나 방패의 무늬는 당연히 도장하라는듯 데칼은 패스되어있더군요 ㅋㅋ
심지어 허벅지에는 몰드조차 없고.... ㅎㅎ
어차피 티타늄 피니쉬도장 도료 테스트용으로 작업한거라 설렁설렁 대충 만들고있지만.
쉽지 않군요 ㅎㅎㅎ
완성되고나서 또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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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제 1/100 레드 미라지 부메랑 유닛과 쥬논이 있습니다. 부메랑 유닛은 급하게 샀는데 얼마후 또 들여왔더군요. 조립하다가 힘들어서 봉인중입니다. 쥬논은 중기형같은데 완성후의 작례를 보니 너무 이쁘더군요. 하지만 부메랑 유닛을 만들어보니 만들 엄두가 안나서 봉인중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쥬논은 제품화가 잘 안되는것 같네요. | 19.12.05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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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엇네요.ㅎㅎ | 19.12.04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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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황동선을 박아야... 근데 얘는 경장이에요.^^ | 19.12.04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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